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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1만8천 가정에게 18억 상당 식료품 전달CTS, 굿피플 ‘2014 희망나눔 박싱데이’로 따뜻한 나눔 실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12.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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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 ‘이하 굿피플’)은 지난 11월 29일 오후 4시 서울청계광장에서 ‘2014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개최했다. ‘박싱데이(Boxing Day)’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 곡물 등을 상자에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던 유럽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고추장, 참기름, 김 등 17개 품목의 식료품들이 담긴 18억원 상당의 18,000개의 희망 나눔 박스가 서울시 25개 구청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TS를 통해 29일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희망나눔 박싱데이’ 기부 전달식에는 문천식(개그맨), 박윤신(아나운서)의 공동사회로 진행되었고,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 정효성 서울시 부시장, 이연배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용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내빈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박스를 포장했다.
자원봉사자 김진우(18) 군은 “희망나눔 박스를 받고 어려움에 놓인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꼼꼼히 포장했다.” 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고 말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기억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는 섬김과 나눔의 실천들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CTS기독교TV, 여의도순복음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CJ제일제당의 후원으로 고추장, 참기름, 김 등 17개 품목의 식료품들이 담긴 18,000개의 희망나눔 박스는 서울시 25개 구청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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