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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흥!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다”총회 청소년부·서울신대 신대원, ‘2014 청소년 교육 지도자 세미나’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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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청소년부(부장 이기용 목사)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지난 11월 10일,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 존 토마스홀에서 “청소년 부흥!!!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라는 주제로 ‘2014 청소년 교육 지도자 세미나’를 갖고 BCM교육목회를 통해 다음세대를 준비키로 다짐했다.
이날 세미나 강의안 교재와 2015년 BCM청소년교사플래너를 선물로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 지도자들의 사역을 돕기 위해 태블릿PC를 세미나 시간마다 추첨해 시상하기도 했다.
매년 2회, 서산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되는 초교파 청소년 수련회를 준비하는 스텝진이 총출동해  부스를 설치한 후 청소년 부흥에 대한 안내를 했다. <사진 참조>
이날 개회에배는 한상용 장로(청소년부 서기)가 집례를 맡아 진행 했으며, 최병모 장로(청소년부 소위원)의 기도 후 문교수 목사(총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가 이 행사의 주제로 설교를 했다. 또한 김진호 목사(교단 총무)와 권혁승 교수(서울신대 부총장)가 격려사를 했다. 끝으로 이기용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날 개회예배 및 주제 강연을 맡은 이기용 목사는 ‘청소년 부흥!!!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진 집중세미나 시간에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청소년 부흥, 성령과 말씀사역’, 이춘오 목사(비전교회)가 ‘청소년 부흥, 성령과 전도사역’, 김진오 목사(한빛교회)가 ‘청소년 부흥, 성령과 문화사역’, 신용수 목사(용인비전교회)가 ‘청소년 부흥, 성령과 심방사역’, 이정환 목사(수원교회)가 ‘청소년 부흥, 성령과 제자훈련사역’, 유윤종 목사(교육국장)가 ‘청소년 부흥, 성령과 BCM 소그룹 반 목회 사역’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주제 강연을 맡은 이기용 부장은 “예수님은 이 땅의 길 잃은 인생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주시기 위해 오셨다”며 “주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는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청소년 사역은 더더욱 성령을 통한 강력한 사도행전적 사역이 되어야만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본다”며 “성령의 역사를 앞장 세우는 사역이 성결교회의 전도 표제에도 강조된 것처럼, 가장 성결교회 정체성에 맞는 사역일 뿐 만 아니라 부흥을 위한 최고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집중세미나의 첫 강의를 맡은 임석웅 목사는 “교회 청소년부가 감소하는 이 시대에도 성령의 역사로 부흥될 수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강렬하게 성령 체험시키고, 성경공부와 기도 훈련, 전도훈련을 시키면 이 아이들을 통해 불길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또한 이춘오 목사는 야성을 회복해 반드시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진오 목사는 오직 기도와 신실한 헌신 밖에 다른 길은 없다고 강조했으며, 신용수 목사는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심방할 때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정환 목사는 “체계적인 제자훈련을 통하여 균형 잡힌 신앙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면, 청소년들이 능력있는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되는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유윤종 목사는 BCM(The Body of Christ Model) 교육목회 시스템에 대해 소개를 했다. 이는 개인의 성숙과 공동체의 성장, 그리고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시스템으로서 중심적인 사역이 교사의 소그룹 반 목회가 있다고 소개했다. 유 목사는 교사에 대해 “소그룹 반을 맡아 교육하는 목회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이처럼 반 목회를 잘 하려면 탁월한 성경공부와 신실한 주간 목회, 그리고 성령충만한 예배 및 재미있고 의미있는 통합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강사진 교회들의 식사 제공 및 경품 준비 등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뤄졌다.
총회 청소년부는 내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서산교회에서 청소년부서 교역자와 교사, 학생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 청소년 교사임원 리더십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진우 기자> @jwyang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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