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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악한 영적 상황에도 초심 잃지 말라”제9회 일본선교협의회 목회자수련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10.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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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교협의회(이사장 이종래 목사)는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제9회 일본선교협의회 목회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일본선교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일본선교회 이사 부부 25명과 일본선교사 및 재일직할지방회 소속 목회자 가족 35명 등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수련회 첫 날은 태풍 판폰의 영향으로 비행기 결항과 도로가 끊겨 이사들과 선교사들이 모임 장소에 모이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어 일정에 약간의 차질이 있었다.
둘째 날은 이사들과 선교사들이 조를 나눠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강사 유동선 목사(춘천중앙교회, 부총회장)의 “특이한 문화와 완악한 영적상황에도 불구하고 초심을 잃지 말고 하나님에게 꼭 필요한 선교사가 되라”는 말씀전달을 통해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특강 후 일본선교사와 직할지방회 목회자들의 소개와 사역보고가 진행되었다. 일본선교의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열매들을 거두는 사례들이 보고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사역보고 후 일본선교사들과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일본선교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 또한 이사들은 선교사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선교사들은 방문한 이사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셋째 날에는 선교협의회 간담회가 있었으며, 저녁에는 이사들이 4개 교회로 나누어 수요기도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전하고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틀간의 새벽기도는 아타미 해변에서 드려졌는데 산책을 하거나 아침운동을 하는 일본인들에게 찬양을 통한 전도의 기회가 되었다.
태풍으로 시작부터 쉽지 않은 수련회였지만 일본선교의 어려움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선교를 위해 더 기도를 하는 기회가 되는 수련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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