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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선교사, 일본 변화시킨다예수비전선교회, 나가노대학 교수 간담회 및 학생선교사 위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08.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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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하신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 확신”

단기, 중장기 선교사 훈련과 파송, 캠퍼스 전도사역 등을 중점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수비전선교회 대표 조성원 목사(청주 새순성결교회 담임)와 그 스텝들이 일본선교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어 화제다.
우리나라와는 심정적, 정신적으로 거리가 있는 나라 일본, 상존하는 지진과 방사능 유출 등으로 꺼리는 나라 일본, 복음화 율이 너무 낮아 기독교문화 자체가 준재하지 않는 나라 일본, 그곳에 우리 대한민국의 선교사들이 있다. 
지금까지 9차에 걸쳐 평신도 전문인선교사와 학생선교사들을 파송했으며 이들은 각각 일본교회에 파송되어 그들을 섬기며 봉사하고 있다. 또한 나가노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선교사들은 공부하며 일본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주일에는 일본교회를 섬긴다.
학생선교사들은 믿음으로 굳게 서서 공부와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으며 일본 교회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선교사들은 학업성적도 우수해 나가노대학교 총장과 교수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유수한 대학원과 좋은 기업에 취직해 또다시 후배들을 섬기고 있어 예수비전선교회가 일본선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학생선교사들은 타국에서 외롭고 힘든 싸움을 ‘승리’로 보여주고 있어 감동이 가득하다.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함께 아시아와 세계로 나가기를 원한다’는 일본교회 지도자들의 요청에 응답해 이 사역을 시작한 예수비전선교회는 멈추지 않고 이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예수비전선교회는 평신도 전문인선교사와 학생선교사를 파송하며 그들이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 사역에 충실한 선교사들이 되어 줄 것을 늘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학생선교사들은 이곳에서 지도자로 훈련받은 뒤 나가노대학교 학기 중 동 선교회 학사가 마련되어 있는 미국 올랜드충현교회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졸업 후 미국 대학원으로 진학, 전 세계를 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 일을 상의하기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나가노대학교 총장, 교수들과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학 관계자들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파송된 이들은 소금과 빛의 역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으며, 이 사역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확신하며 달려가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만난 스즈키 목사와 일본 목회자들은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한국교회와 선교회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선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선교의 동력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순종하고 따라가면 그 분이 하신다. 선교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면류관을 보고 달려간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예수비전선교회는 열린 마음으로 우리 자녀, 제자들을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지도자로 세우기 위하여 시작된 지역 교회연합 사역체이다.
구체적으로 학생 선교사란? 동 선교회에서 훈련 받고 2~3년간 또는 장기로 선교 현지의 교회와 캠퍼스 사역을 함께 돕기 위해 파송되는 선교사를 말한다. 참여 하는 학생 선교사들에게는 현지에서의 다양한 사역경험을 통해 장래 지도자로 자라갈 수 있는 큰 유익이 있다. 동 선교회는 일본을 주 사역지로 학생 선교사 및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미국 등 앞으로 전 세계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젊은이들을 양육할 예정이다.
아홉 번째 선교사를 파송한 동 선교회는 이 일을 하신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확신한다.
나가노대학교는 1966년 설립된 대학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농업자원을 가진 나가노 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수는 1,700여명 정도이다. 사회복지와 디자인 분야에 특성화를 지닌 대학교이다. 특히 디자인학부 교수 중에는 한국인 교수가 있어 한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일본 나가노=박병득 국장  

고원지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천연의 나가노지역 자연환경(왼쪽)과 나가노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부 학생선교사들을 예수비전선교회 일본 학사관에서 만났다(가운데). 나가노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과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선교사들이 학교와의 간담회에 참석했다(오른쪽사진 우측 2명).

?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이사장 송석홍 목사(우측)와 나가노대학교 리키오 시마다 이사장이 간담회를 마치고 본관 정문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 예수비전선교회 학생들 다수가 재학중인 나가노대학교 총장 및 교수들과의 간담회 ? 나가노지역에 있는 선교유적지 ? 나가노 고원지대에 있는 실내 미술관 ?나가노 시내 ? 나가노 고원지대 실내 미술관 옆 실외 미술관, 상설 전시 작품.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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