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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업 협력, 울릉도 15가정 새 지붕 얻다기아대책, ‘석면슬레이트 지붕교체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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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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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 환경부와 함께 울릉군 북면의 견모현(88) 씨 외 14가정에 지붕교체를 실시하고 14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14일 강철구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포항제철소 외주사협회 안경수 회장, 주정렬 부회장 등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주택’현판식이 진행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기아대책 울릉지역회 안중진 회장(천부침례교회 담임)은 “섬 지역은 지원이 어렵지만 이 사업으로 울릉도 내에 15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업, 민간단체의 협력이 계속되어 더 많은 가정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여수시 지붕교체에 이은 네 번째 현판식이다. 환경부는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도비와 시·군비 지원으로 2011년부터 석면슬레이트 지붕철거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철거 후 지붕을 다시 씌우는 비용은 본인이 감당해야 했다. 이에 중소기업체단체인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가 작년부터 포항, 광양, 울릉도, 여수 묘도 등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된 지붕을 포스코칼라강판으로 지붕을 교체해주는 ‘행복주택’사업을 시작했다. 정부와 기업, 비영리민간단체의 공동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의 유해환경을 바꿔주는데 의미를 더했다.
이 사업은 작년 8월부터 포스코외주파트너사협회의 회원사들이 매년 영업이익의 5퍼센트를 모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7월까지 총 3년간 진행된다. 2차년도 사업은 올 8월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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