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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움으로 새 얼굴 얻어 감사”기아대책, 선천성 혈관기형 태국 환자 수술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07.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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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지난 5월 8일 태국서 초청한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 환자 디캄 탭분 씨(42, 여)가 한양대병원서 수술 받고 7월 2일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은 작은 점으로 시작해 점점 부어오르면서 가려움과 통증 등이 느껴지는 증상으로,  디캄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한양대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지난 5월 15일 9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기아대책 이근범 기아봉사단은 “2년 전 같은 부족 소녀 펜잔(당시 18세)이 왼쪽 얼굴을 덮은 낭종수술을 기아대책 도움으로 한국에서 받고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 수소문 끝에 저를 찾아온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긴급의료지원을 담당하는 기아대책 생명지기팀 김미영 간사는 “디캄 씨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한국 에서 수술 받을 수 있었다.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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