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6.4 일 12:03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2억의 영혼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성령의바람선교단, 인도 및 중국에 교회와 신학교 건립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03.19 10:07
  • 호수 0
  • 댓글 0
 

복음의 황무지를 찾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있다. 성령의바람선교단 대표선교사 윤석호 목사는 북인도를 비롯해 방글라데시, 중국, 몽골, 이스라엘 등 2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선교보고를 통해 윤석호 목사는 북인도 유타르 프라데시주(이하 UP주)의 주도인 러크나우에 지난 2월 13일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Lucknow 기념교회’를 봉헌했음을 밝히며 교회를 중심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사역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다.

윤 목사는 “인도 북부 UP주는 2억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힌두교의 본산지이면서 교회가 없는 곳”이라며 “하나님께서 UP주의 주도인 러크나우에 교회와 선교센터를 세우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곳을 통해 UP주 2억의 영혼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크나우 기념교회에는 현재 30여 명의 인원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앞으로 기념교회는 러크나우 지역뿐 아니라 인근 바라방키시 및 고락푸르시 지역의 목회자들을 위한 계절제 신학교 교육 장소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사역자로는 프라딥목사와 람씽전도사가 사역한다.

윤 목사는 북인도 시크교의 본산지인 펀잡주에서의 선교사역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윤 목사는 “펀잡주에 신학교인 Jesus Grace Bible College를 세워 3학기 수업을 완료했다. 신학교에서 졸업생을 배출하면 펀잡주뿐 아니라 UP주에도 파송해 교회를 개척하고 세워나가는 사역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펀잡주의 신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현재 펀잡주의 신학교에는 20세부터 7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 및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다. 50여명의 학생들은 3~4시간의 강의에도 집중해 듣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신학교 운영에 희망을 갖게 하고 있다.

윤 목사는 “학생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너무 감사하다. 수료를 위한 시험시간에는 학생들이 얼마나 집중하는지 천막 바닥에 앉아서 4시간 동안 화장실도 가지 않고 답안을 작성하더라”며 “어두워지니 핸드폰 플래시를 사용해 불을 밝히고 답안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며 강사들도 많이 놀랐다. 학생들이 3학기동안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성숙해 가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현재 펀잡주 신학교인 Jesus Grace Bible College는 천막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현지인 장로가 신학교를 건축하겠다고 서원해 앞으로 건물이 세워질 예정이다. Jesus Grace Bible College는 인도 정부에 4년제 정식 신학교로 인가 신청을 낼 계획을 갖고 있다.

윤 목사는 중국에서의 선교사역도 보고했다. 윤 목사는 중국 허난성 북동부 카이펑시에서 유대인 선교를 위해 교회를 건축하고 신학교를 건립 중 임을 밝혔다. 카이펑 유대인교회당은 3월 24일 봉헌할 예정이다. http://cafe.daum.net/whm0691

대표선교사 윤석호 목사(010-2593-4394 cafe.daum.net/whm0691)

선교헌금계좌: 신한은행 100-028-153754 성령의바람선교단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