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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지원·영화 등 기독교문화 확산 기여전민족복음선교본부’ 사단법인 발기인 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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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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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를 목표로 선교사 지원 사역과 영화, 연극 등 기독교문화 보급 사역을 펼칠 계획인 ‘전민족복음선교본부(이사장 이춘영 목사)’가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사단법인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전민족복음선교본부’는 이춘영 목사(사진 좌측)가 1985년 창립한 단체로 지금까지 △한국교회 순교역사드라마 제작 △세계선교를 위한 88올림픽 크리스천 대 앙코르성회 △국제선교대회 △제주 복음화를 위한 의료선교 및 목회자 세미나 등의 사역을 해왔다. 또한 미국, 독일, 중국 등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선교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 왔다.
사단법인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이춘영 목사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직을 강화시키고 세계적으로 사역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법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이번에 전국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회복시키는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며 “이를 위해 자금을 마련할 사업을 전개하고 그 수익금으로 선교사와 선교지 지원, 성경적 가치관 확산 운동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범죄위험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을 선도해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노인복지 선교도 함께 진행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역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무총장 이병덕 목사(사진 우측)는 “이춘영 목사님이 그동안 원대한 선교사역을 위해 준비해온 부분과 내가 기도해온 부분이 대부분 일치했다. 이춘영 목사님과 힘을 합쳐 세계선교의 일익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단체는 언어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학교를 설립해 언어를 보급하는 일과 의료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곳에 병원을 세우고 현지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 등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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