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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선교 보고-송영인 장로걷지 못하던 자, 일어나 걷는 기적의 현장에 놀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3.1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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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은사 받아 방방곡곡 치유 집회 ‘큰 역사’


2천년전, 예수와 제자들 사역 당시에 들리던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사건과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또한 온갖 중병 환자들이 고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건이 벌어져 선교 현지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송영인 장로(실로암성결교회)다. 송 장로는 전국 방방곡곡에 집회를 다니면서 치유 사역을 하고 있고, 해외 선교에도 관심이 많아서 복음의 불모지에서 치유 집회를 하면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하지 마비자가 일어나는 동영상 제보

최근 8일간 모 국가의 해외 선교 치유 집회에서 엄청나게 기적이 많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선교 현지의 모 제보자로부터 본지에 동영상이 접수됐다.
이 제보자는 “8일간 선교 현지에서 치유 사역을 하던 중 걷지 못하던 자가 일어나는 등 강력하고 대대적인 신유의 역사를 펼쳐 선풍을 일으키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지난번 송 장로가 이 국가를 방문해 신유 집회를 할 때 주로 이 지역의 중심 민족을 대상으로 해 더욱 영향력이 컸다”고 전했다.
이처럼 걷지 못하던 자가 일어나는 사건 뿐 아니라 중풍병자가 일어 났고, 벙어리가 낫게 됐으며, 심장병 환자가 나았으며, 정신병자에게 안수기도하자 정신이 돌아 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또한 저녁 집회 때, 병원에서 임파선 불치 병으로 진단이 내려진 한 여학생은 송 장로의 기도를 받고 90% 이상 치유가 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송 장로의 치유 집회에서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자 이 국가의 지도자급들에게 급속도로 입소문이 퍼져 나가고 있다.

성경 말씀 중심의 집회

송 장로의 집회는 주로 성경 말씀을 강해하면서 진행 된다.
최근 모 국가에서 일주일동안 했던 낮 집회의 경우에는 요한2서와 3서를 중심으로 세 시간 가량 강해했다. 이 말씀 집회에 대해 송 장로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유의 은사를 설명한다”며 “신비주의적이지 않은 말씀 집회를 중심으로 하는데도 병든 자에게 안수할 때마다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또한 저녁 집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치유 집회를 했다. 이 집회에서 불치병들이 고침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번에 송 장로가 방문한 지역은 선교를 심하게 하지 못하게 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사명을 감당하고 왔다는 평을 받았다.

사중복음 중 하나인 ‘신유’ 강조

송 장로는 사중복음 중 신유의 은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 장로는 “성결교회의 전도 표제는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즉 ‘4중 복음’인데, 이 중에서 ‘신유’가 점차 약화되는 시대라서 안타깝다”며 “이러한 시대에 오히려 주님께서 나에게 강한 신유의 은사를 주셔서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 사중복음 중에서 신유 사역을 통해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여 주는 인물이다.
송 장로는 신유 은사를 받은 후 성경 말씀 기반 위에서 치유 사역을 하기 위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재학 당시 송 장로의 신유 은사 능력을 보고 신학생들이 따라 다니며 송 장로로부터 기도 훈련을 3년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 장로는 장로 안수 21년차를 맞이 하는 68세의 늦깎이지만 지난 8월 26일.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후기 학위수여식 때, 졸업을 하게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신유 은사를 선교 현장에서 사용해 전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송 장로는 “인생의 마지막을 선교지에서 신유 은사를 펼치다가 뼈를 묻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외 선교지에 자주 선교 여행을 가고 있다.
송 장로의 치유 집회 사역으로 말미암아 성결교회 표제인 사중복음 중 하나인 신유 은사를 다시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국내 집회에서도 역사 일어나

송 장로는 신유 은사를 체험한 후 매주 신유집회를 나가게 됐고, 토요일마다 신유 집회를 인도하게 됐다.
송 장로는 신유집회를 할 때, 신비주의가 아닌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사역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에 대해 “말씀에 의지해 병든 자에게 안수할 때마다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허성도 목사(대전교회)가 송 장로를 치유 집회로 초청해 목격한 것에 대해 “대전교회 치유 집회에서 송 장로가 참석자들에게 손을 대면 질병이 낫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기도 훈련 받다가 신유 은사 받아

송 장로가 신유 은사를 받게 된 계기는 기도원으로 기도 훈련 받으러 10년 이상을 다니던 것이 계기가 됐다. 기도 중 어느날 갑자기 은사가 임한 것이다.
이처럼 기도 생활에 충실하게 된 이유는 사업에 실패하면서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 와 철저한 신앙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송 장로는 1989년부터 수협의 감사와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 세상에 젖어 살던 과거에 대해 잘못을 뉘우치고, 뜨겁게 신앙 생활을 하게 돼 장로 안수를 받았다.
회심하던 시점에 대해 송 장로는 “하나님이 불의한 돈을 모두 빼앗아 가시면서 기도하라고 초청하셔서 1999년도부터 기도하기 시작 했다”며 “이후 지난 2005년도에 생활고로 살 길이 없어서 부인과 4년간 교회 유치부실에서 기거하게 됐는데, 교회에서 숙식하며 더욱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기도 생활에 열중하다가 신유 은사가 온 것을 알게 된 것은 2009년도에 취침 중 우연히 부인 손에 난 혹 부위에 자신의 손을 갖다 대자 낫게 된 사건이 벌어진 시점부터이다. 지금도 송 장로는 매일 5시간씩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신유’ 은사로 선교 사역하는 것이 목표

송 장로는 신유 은사로 치유 집회를 하는 이유는 선교를 위해서이다. 이처럼 선교에 비전을 갖고 열심을 내다 보니까 월세 방에서 살면서도 3천만원 빚을 얻어 해외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그런데 신유 및 선교 사역을 시작하면서부터 인생이 풀리기 시작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해결 됐다.
현재 송 장로는 신유 사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늦깎이의 사역 모습이 원로들에게도 영향을 줘 인생 마지막까지 선교지를 향한 열정과 꿈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양진우 기자> @jwyang38

제보자가 본지로 보내 준 동영상에서 하지 마비자가 안수기도 받은 후 벌떡 일어나 감격해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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