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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교회 연합해 선교지 집중 지원필리핀 남부 루손 선교 후원이사회, 박대훈 목사 ‘대표’ 선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3.10.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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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적으로 교회들이 연합해 한 지역을 집중 선교키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칭) 필리핀 남부 루손 선교 후원이사회(P.S.L.M)는 지난 10월 28일, 청주 서문교회(박대훈 목사) 앞 청마루 식당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박대훈 목사를 대표로 선출했다.
이들이 집중 선교할 지역은 필리핀 남부 루손 크리스천 미션센터이며, 홍원표 선교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동 후원이사회는 23개 교회가 협력하고 있다.
필리핀선교센터는 조국 성도들의 비전 선교훈련을 유치하고, 현지 목회자를 재훈련 교육시키며, 의료 봉사와 구제 등의 사업을 하며, 영성훈련과 세미나 등을 개최해 대내외 협력 사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역을 통해 필리핀 영혼은 물론 더 나아가 세계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홍원표 선교사를 후원하는 선교 이사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또한 집중적으로 해야 할 사역으로 다섯가지로 잡고 있다. 이 다섯가지 중 첫번째는 신학교 사역으로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신학교 후원 및 사역자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사역이고, 두번째는 집중세미나 사역으로서 현지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한 훈련 및 재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문화컨텐츠 사역으로서 의료, 물품 지원, 구제, 각종 공연, 개인 전도 및 축호 전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역이다. 네번째는 단기 선교 사역으로서 후원 협력교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현지 선교 현장에 뛰어 들고 선교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다섯번째로는 현지 선교센터에서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어학연수 개최 및 예수의 참 제자가 되기 위한 신앙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사회는 박성완 목사(큰빛교회)가 맡아 진행 했으며, 윤수현 목사(새하늘교회)가 기도한 후 홍건표 목사(군산중앙교회)가 마태복음 7장 12절을 본문으로 '물통과 국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홍 목사는 “내 손에 있는 국자로 남의 것을 퍼 오려고 하지 말고, 옹달샘처럼 갈급한 자들에게 기꺼이 내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남의 물통을 채워 주는 의의 병기가 되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대훈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창립 총회에서 회원들은 대표 선출 및 명칭, 목적 및 사역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결국 조직, 사업, 예산 등을 실행위원들에게 일임키로 했다.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한 지역을 집중 선교하는 모델을 만들어 추후 많은 지방회와 교회들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필리핀남부루손선교후원이사회 창립총회 결과, 조직은 다음과 같다. △ 이사장: 박대훈 목사(청주서문교회) △ 수석 이사장 : 홍건표목사(군산중앙교회) △ 부이사장: 박성완 목사(청주큰빛교회), 송영규 목사(청주부강교회), 윤수현 목사(대전새하늘교회), 김영민 목사(대전문지교회), 조영진 목사(서울본교회), 차대현 목사(인천풍성한교회), 추용환 목사(새증평교회) △ 총무이사: 장성호 목사(약속의교회) △ 부총무: 윤진호 목사(광혜원교회), 이재훈 목사(빛과소금교회) △ 이사회원: 진만호 목사(대전만나교회), 이명수 목사(세계선교교회), 고치곤 목사(로뎀은혜교회), 김영찬 목사(꿈이 있는 교회), 김선영 목사(충주제자들교회), 이신혜 목사(청주풍성한교회), 왕구열 목사(청주증가교회), 김민수 목사(율량큰빛교회), 김상모 목사(괴산교회), 이동윤 목사(흰돌교회), 장석남 목사(목도교회), 이용수 목사(꿈터교회).
<양진우 기자> @jwyang3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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