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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물(7)사람에게는 크게 세가지 유혹이 있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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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들이 참된 신앙생활을 유지하려면 유혹을 이겨야 한다. 예수님도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셨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이 사단의 유혹에 빠지게 되어서 범죄 했고, 결국 실낙원의 슬픔을 맛보게 된 것이다.

 사람에게는 크게 세가지 유혹이 있다.

 첫째는 이성의 유혹이다. 성경에는 이성의 유혹으로 시험에 든 사람들이 많았다. 삼손, 다윗, 솔로몬 같은 사람들.
 둘째는 명예욕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이름 석자 남기고 세상을 떠나려는 유혹을 받는다. 그 동안 모은 재물을 낭비하면서 국회위원 뱃지를 달려다 부정선거에 연류 되어 검찰에 수사를 받고 망신을 당하는 경우를 본다.
 셋째는 물질의 유혹이다. 물질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끝까지 따르는 것이다. 성경에서 가롯유다, 아삿, 게하시 등의 사람이다. 돌을 들어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사탄의 유혹은 지금도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물질은 바르게 얻어야 하고 바르게 쓰고 가야 한다. 우리는 물질의 청지기적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다음달은 교단의 모든 지방회가 개최된다. 총회 임원 후보자들이 벌써부터 유권자들을 만나러 다닌다고 한다. 물질과 명예에 유혹됨이 없었으면 한다. 주고받는 모든 물질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겠다.

 이런 돈을 은근히 바라는 마음을 갖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고 찾아다니며 돈을 뿌리는 행위도 이제는 정리 되어야 할 것이다. 세상보다 못한 선거를 치러서야 되겠는가?

 사람의 만남은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만남이 되어야 한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복을 주시는 만남이다. 시편 133편에 영생의 복을 주시는 성도의 만남이 되어야 할 것이다. 봉투의 두께만큼 우리의 양심도 두꺼워져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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