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2.23 금 16:59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장애인의 날 맞아 ‘제5회 전국 장애인문학공모전’ 시상기아대책, 260여명 참가 총 17명 시상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3.04.17 10:25
  • 호수 0
  • 댓글 0
 기아대책 산하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지난 6일 복지관 강당 ‘제5회 전국 장애인문학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2009년부터 인천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장애인들이 신체적인 핸디캡을 극복하고 문학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자유주제 또는 공항, 여행, 꿈’으로 운문(시?, 산문(소설??수필) 부문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260여명 참가, 모두 561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조우성 인천광역시시사편찬위원, 김정화 가천의과대학교 겸임교수, 최제형 인천문인협회 이사, 이희환 문학평론가, 김윤식 전인천문인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총 17명이 상을 받게 되었다.
대상 1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과 100만원 상품권을, 금상1명은 기호일보 대표이사장상과 70만원 상품권을, 은상 2명에게는 기아대책 회장상과 30만원 상품권 등이 수여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짝짝이 귀의 소망이’를 쓴 임순자(시각장애1급,49세)씨가 금상은 ‘자화상’을 쓴 제경근(뇌병변장애1급,58세)씨 가 그리고 은상은 ‘얼굴’의 손병걸(시각장애1급,47세)씨 ‘여행’의 이근규(지적장애3급,53세)씨가 각각 수상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