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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달란트 주심은 선교·복음 전하라는 것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 양영자 선교사 등 스포츠 선교의 중요성 나눠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3.04.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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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사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스포츠 선교의 현황과 중요성’을 주제로 4월 월례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스포츠선교의 긍정적 영향력에 대한 전망을 나누었다.
한복협은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월례기도회를 통해 지구촌이 함께하는 스포츠의 대중화 시대가 열렸음을 밝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이웃과의 접촉점 마련이 시급한 이때에 스포츠를 활용한 선교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복협은 스포츠 분야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영무 목사(고양 HI FC 축구 감독), 양영자 선교사(전 탁구국가대표선수, 중국·몽골 선교사)를 초대해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 국가대표선수이자 고양 HI FC(전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인 이영무 목사는 ‘고양 HI FC (전 할렐루야 축구단) 존재 의미와 가치’라는 제목으로 스포츠를 통한 복음전파의 실효성에  대해 설명했다. HI FC는 할렐루야축구단이 전신으로 프로축구 2부 리그 팀이다. 지난해 말부터 경기도 고양시 시민구단으로 그라운드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도 하고 있다. 이 목사는 “2년 전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를 방문 했을 때 수만 명의 어린이들이 할렐루야를 연호하며 친근하게 기독교의 언어를 내뱉고 하나님을 영접했다”면서, “할렐루야 선수들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반갑게 다가가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고 말했다.
양영자 선교사는 탁구를 통한 몽골선교를 소개했다. 1997년 온 가족이 몽골로 이주하여 사역을 시작했다. 양 선교사의 남편은 3명의 현지인들과 첫 교회를 개척하고 양 선교사는 아이들에게 탁구를 가르쳐주며 선교를 했다고 한다. 양 선교사는 탁구를 통한 선교가 장점이 많다고 전했다. 올림픽과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비디오를 보여주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증할 수 있는 접촉점이 마련된 것이 가장 큰 유익한 점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상당한 팔을 고쳐주신 일과 간염을 앓으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금메달을 따낸 간증으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었다고 양 선교사는 전한다.
양영자 선교사는 “몽골선수들의 코치가 저의 간증을 듣고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게 되어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간증하기도 하였다. 저희는 2년 후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겼지만, 그 코치가 리더가 되어 4개의 교회를 세우는 역사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스포츠에 대한 달란트를 주신 것은 그 달란트를 통해 선교하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주신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한복협의 다음 월례기도회는 5월 10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화평교회(김병훈 목사)에서 ‘어린이 사역’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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