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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 탐방(1) HOPE(전문인협력기구)“전문인 선교를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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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인 선교를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

현재 중국·인도네시아등 18개국에 190여명의 선교사 파송

 

2020까지 100개 종족 300개의 교회 개척을 목표로

 

 

오늘날 지구상에는 6,700여개의 미전도 종족이 있다. 전세계 인구의 30%(18억)는 복음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복음을 듣기에 가장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으며, 지리적으
로 멀거나 격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있다.
특히, 그들이 살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복음 전도와 교회 활동을 금지하고 있고, 선교사 입국을 거부한다. 이런 지역을‘창의적 접근지역’, 혹은‘선교제한지역’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공산권과 이슬람권, 유대권이 이에 해당한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나라의 숫자가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바로 이런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89년 2월 14일, GMF(한국해외선교회)내에 HOPE(전문인협력기구)가설립되었다.
HOPE는 1991년에 이슬람권과 중국에 선교사 파송을 시작하였고, 2008년 현재, 중국의 한족을 대상으로 지도자 훈련을 진행중에 있으며, 중국내 소수민족인 지양족, 회족, 티벳족을 대상으로 전도와 교회개척을 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족을 위한 전도와 교회개척,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복음에 적대적인 순다족, 아체족을 대상으로 한 교회개척, 파키스탄 펀잡족의 무슬람 개종자들을 위한 지도자 훈련, 방글라데시 뱅갈리족을 위한 지도자 훈련, 아자르바이잔 아제르족 교회개발을 위한 문서사역, 이스라엘 유대족 선교를 위한 캠퍼스 선교를 실시하고 있는 등 18개국 190여 명의 선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HOPE는‘국내외 교회와 더불어 복음이 전해지지 못한 아시아 대륙의 여러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다양한 전문인 선교를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를 세우고 돕는 것’을 선교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선교사명을 위해, HOPE는 한국인이 문화적, 언어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아시아 대륙에 집중함으로써 사역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효과적으로 사역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인 선교사들과 목회자를 파송하여 팀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HOPE본부는 창의적 접근지역에 파송하는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곳이다.
본부에서는 창의적 접근지역 미전도종족의 영적상태, 선교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문서, 시청각, 강의 등을 통해 알리는 홍보사역, 관심자와 헌신자를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선교훈련과정 ‘CANSCHOOL'(창의적 접근지역 선교학교)를 개설·운영하는 훈련사역을 하고 있으며, 해외지사, 개인사업체, 학생 혹은 별도의 단체 등에서 따로 직업을 갖고, 선교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
정기드온 선교사는“HOPE에서는 복음
을 시급하게 보내야 하는 100개의 종족을
정해 선교사를 파송하려고 계획하고 있
다. 이 선교제한지역 종족에게 보내어진
선교사는 현지인들과 사귀고 교회를 설립
하고 현지인들을 지도자로 교육해, 현지
인 스스로 자립하는 교회를 만들 수 있도
록 돕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훈련받은 현지선교사들이 미전도종족들에게 선교사를 파송하게 만드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선교사는, “2020까지 100개 종족 가운데 300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목회자와 평신도 전문인선교사 300명을 파송할 계획이며, 현지인선교사 300명을 발굴, 훈련·파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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