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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으로사회에감동을불러일으키자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년 목회서신(요약)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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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일 목사
교단 총회장

성결교회의 2008년은 새로운 도약을 일군 한 해였습니다. 은퇴목회자 쉼터와 노인복지요양원으로 건축된 성결원이 6월 개원, 100주년 기념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었으며,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논란이 됐
던 서울신학대학교의 이사 수도 교단 헌법 규정에 맞춰 15명으로 환원했습니다.
교단 주요 정책과 사업방향을 이끌어갈 3년 임기의 새로운 항존부서도 조직하였고, 총회를 5월 교단 창립주간에 개최토록 결정, 새로운 변화를 꾀하였으며 논란이 됐던 총회 대의원 선거권 문제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자랑스러운 성결교회, 비전을 주는 성결교회’(2009년 표어)를 목표로 내걸고, 선교 2세기를 힘있게 전진해 갈 것입니다. 우리 성결교회는 100년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역사, 그리고 그 안에 아로새겨진 열정과 헌신, 섬김과 봉사의 땀방울이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피를 흘린 선진들과 교회부흥을 위해 전국을 누빈 전도자, 그리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의 삶을 살아간 신앙 선배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오늘의 성결교회가 한국교회 중심 교단의 하나로 주님의 사명에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성결인들은 이러한 긍
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선교 2세기를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나 긍지와 자부심만으로 새로운 선교 2세기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꿈과 비전이 있어야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임원회가 앞장서고 총회 후 새롭게 구성된 교단 각 부서
와 선교2세기정책수립위원회가 힘을 합쳐 새로운 꿈과 비전의 계획을 마련할 것입니다. 전국 교회와 교단 안팎의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선교2세기 성결교회의 방향, 성결교회의 비전, 우리의 계
획을 제출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워나갈 10년 후, 20년 후 성결교회의 미래상이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도록 우리 모두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성결교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개 교회 차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구제와 봉사, 섬김 사역을 전면에 내걸고 성결교회의 사랑실천이 한국교회, 우리 사회에 감동을 불러일으키도록 힘쓰겠습니다.
이 밖에도 순교신앙 계승 차원에서 전개되는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사업을 힘차게 추진할 것이며, 경제위기 속교회의 재산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교회연합사업에 대한 의미있는 기여를 통해 성결교회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도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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