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2.28 수 22:25
상단여백
HOME 교계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에 엄신형목사 재선이광선 목사 상대로 1차 투표에서 큰 표차 승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4 14:51
  • 호수 0
  • 댓글 0

 이광선 목사 상대로 1차 투표에서 큰 표차 승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목사·사진)가 구랍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19-4차 실행위원회의를 갖고, 제 20회 정기총회에 추천할 15대 대표 회장으로 엄신형 목사를 선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는 교단별 대표인 185명의 실행위원이 참여했다. 실행위의 1차 투표 결과 이광선목사(기호1번, 예장통합 증경총회장)는 77표, 엄신형 목사(기호2번, 현 한기총 대표회장)는 106표를 얻어, 엄 목사가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으로 재추천을 받게 되었다. 엄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향후 1년동안 협회를 이끌게 된다.
엄 목사는“이번 한기총 대표회장은 하나님께서 실행위원들을 통해 세우시고, 본인에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모든 주어진 환경을 총동원해 한기총 20주년기념행사 를 성대하게 진행하고, 남북화해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오는 29일 제 20회 정기총회에서 결산과 사업계획, 예산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엄 목사를 차기 대표회장으로 인준할 계획이다.
엄목사는 한세대, 안양대, 개혁신학연구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에서 학업한 후 1980년부터 중흥교회에서 목회를 해왔다.
2003년부터 2006년 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을 지냈고,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연합측 총회장
을 역임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