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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 사모의‘주교양 양육법’(2)갈등이 있어도 주의 교양·훈계 시작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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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 사모

/하나교회

 

 

부모의 신앙 태도에 따라 영적 침체기에 빠질 수도

성경적 가치관 세우기 충돌과 갈등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주의 교양과 훈계를 시작해야 한다. 성경암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용
큐티를 엄마가 함께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집중력 훈련과 근면성이 길러지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기다. 자녀와 큐티로 배운 말씀을 그대로 적용하는 훈련을 부모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들은 부모의 신앙을 보고 배운다.

그리스도인으로 정체성 갖기

자신의 역할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갖고 불확실한 자신의 장래 일이나, 가정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신체적으로도 호르몬의 변화가 많은 시기이므로, 성 정체성을 확실히 갖게 하는 지도가 필요하다. 영적 분별력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이 시기는 , 부모나 선생님
보다 믿지 않는 친구들의 영향을 받기 쉽고, 대중문화를 통해 반성경적 영향을 받는다. 부모의 신앙태도에 따라 영적 침체기에 빠지기도 쉽지만, 주의 교양과 훈계를 중시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면, 하나님과 자신의 인생을 연결해서 생각하고, 꿈을 갖고 노력하는 시기이다.


멘토와 그리스도인 부모되기
청년중기가 되면 이성과의 친밀감을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배우자나 자녀를 사랑하며,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가기도 하지만, 자신의 직업과 경제적 능력,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고립감에 빠지기 쉽다. 영적으로는 양육을 받기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성장해서 멘토가
되어 양육자의 위치에 서게 되는 시기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훈련이 필요하고, 부부가 서로 책임지고, 자녀를 일관성 있고 책임감 있게 돌보는 훈련이 시작된다.


그리스도인으로의 영향력 끼치기

인생에서 그 동안 뿌려진 씨가 왕성하게 열매맺는 시기이다. 그러나 자기탐닉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직업과 가족등에 무책임해지며, 자기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가정, 교회, 사회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시기이다. 자녀들은 부모의 위선적 행동을 정말 싫어하고, 이 세상은 그리스도인을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한다. 때문에 성경대로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자녀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 믿음의 악영향을 미치기 쉽다.
부모가 인생의 제2사춘기를 맞는 이 때, 자녀의 사춘기가 맞물려 있으므로 정신적·영적인 위기기 오기 쉽다.

천국 소망으로 승리하기
천국의 소망으로 인생을 통합하는 시기이다. 절망에 빠지거나 늙어감의 우울증에 빠지면, 경제적 역할상실, 건강의 불편함, 가족에서의 소외감 때문에 괴로워하면서 타인을 원망하는 삶을 살기 쉽다. 후대를 생각하고 베푸는 삶을 살면 풍성한 노후를 누린다.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와 친구가 되어가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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