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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교역자로서‘첫 걸음’총회교육원 주최 전도사후보자 교육 실시, 성결교단 정체성 깨닫고 리더십 갖추는 계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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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교육원 주최 전도사후보자 교육 실시
성결교단 정체성 깨닫고 리더십 갖추는 계기

총회본부 총회교육원은 1차로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촌수양관에서, 그리고 2차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헬몬수양관에서‘성결교회 교역자로서의 첫 걸음’이라는 주제로 2009년도 전도사후보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1차에 200여명, 2차에 79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차 개회예배는 이병을 목사(총회교육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병철 장로(교단 회계)의 기도에 이어 전병일 목사(교단 총회장)가 신명기 33장 29절을 본문으로‘행복한 목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2차 개회예배는 박동국 장로(총회교육원 운영위원)의 기도와 권석원 목사(교단 부총회장)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첫 강좌는 조예연 목사(부산 한누리교회 담임)가‘성결교단의 정체성과 목회’라는 주제로 성결교단의 우수성을 주장하였다. “성결교단은 거듭남의 복음으로 자유와 새생명을 잉태하게 하고, 성결의 복음으로는 사탄을 이기는 능력과 사랑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며, 신유로 회복과 은혜가 넘치도록 하고, 재림의 복음으로 희망을 품고 살게 한다. 1907년 5월에 시작된 한국성결교회는 박해속에서 성장하였고, 한국 제일의 경쟁력 있는 교단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의하였다.
둘째날 오전에는 손정위 목사(서울신대 교수)가‘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다. “섬김을 대변하는 키워드로 건강함을 말하였으며, 섬김 즉 건강한 리더십을 위해서 리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리더들의 사례를 몇 가지 들고 그룹 토의를 하게 하여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리더들의 내면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건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연약한 한계를 직시하고 극복하기 위한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다. 그는‘섬김의 리더십 4가지 요소’에 대하여‘사명(Mission), 비전(Vision), 훈련, 팀(Team)’이라고 소개하였다.
둘째날 오후에는 교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는데, 선교국, 교육국, 사무국, 평신도국, 유지재단, 교역자공제회, 활천사, 성결신문, 총회교육
원에서 나와 인사와 사역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 교단 총무 송윤기 목사가 방문하여 후배들에게“성결교회는 요한웨슬레의 복음적 성결의 주창을 배경으로 하여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복음을 바탕으로 하여 세워진 복음주의 교단이다. 한국인의 힘으로 세워져서 한국의 여러 교단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나름의 역할을 잘 감당한 생명력 넘치는 교회이다”라고 자긍심을 갖게 하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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