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성 목사와 안원선 목사가 인도하는 BRCM 대중부흥 신유전도 연합집회는 삼위일체신학의 선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선포, 성령하나님의 임재와 불을 통한 회개와 회복,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광의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을 만나는 엔카운터의 신유기적집회이다.
이 집회는 강력한 성령하나님의 임재와 불의 기름부음이 회중 전체를 덮는 동시다발 신유 기적이 매 집회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특성으로 인해 오랜 세월 이 나라와 강단을 위해 기도하며 부흥을 기다리는 한국 교계에서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일 잠실, 올림픽파크텔 대연회장에서 낮 2시부터 GWM(글로벌 여성사역자 회복 성령컨퍼런스)대표회장 안원선 목사가 인도하는 강력한 성경적 내면치유 기름부음 사역은 인생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회복되는 치유가 일어나고 있으며, 훈련된 은사사역 팀장들을 통한 아버지 마음 1:1 기도사역으로 막힌 하나님과의 관계와 삶의 문제가 회복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저녁 6시에 진행되는 BRCM 대표회장 방인성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는 영광스러운 성령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강력한 불의 권능과 기름 부으심이 부어짐으로 동시다발 신유기적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간증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부어주실 약속된 부흥의 표적”이라고 방인성 목사는 힘주어 말하고 있다.
방인성 목사는 1982년 11월 26일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만남과 약속을 통한 한국과 아시아의 부흥을 기다리며 ‘신자 회복’과 ‘불신자 전도’를 목표로 지난 1997년 BRCM의 태동 이후, 16년째 꾸준히 대중부흥 신유전도 연합집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방인성 목사는 한국기독교 초대교회 100여 년의 신앙을 이어온 친가 5대와 외가 5대의 신앙과 순교자의 피가 흐르는 믿음과 은혜 가운데 이 시대의 약속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지난 16년간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와 불의 기름부음, 그리고 영광스러운 하나님과의 엔카운터를 경험하게 했던 BRCM 대중부흥 신유전도 연합집회는 하나님의 부흥을 간절히 사모하는 모든 신자들과 구원이 절실한 불신자들에게 성령사역의 총체적인 은혜와 체험을 통해 새로워질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집회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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