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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예수님처럼 찾아 간답니다”‘땅의 사람들’ 찾아가는 〈한민족여호수아센터〉로 인해 성탄절기가 ‘훈훈’, 성탄절 맞아 국내 구제 선교를 넘어 세계 구제 선교로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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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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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사람들’ 찾아가는 〈한민족여호수아센터〉로 인해 성탄절기가 ‘훈훈’
성탄절 맞아 국내 구제 선교를 넘어 세계 구제 선교로 영역 확대

임승완 법무사(한민족여호수아센터 총재)와 나세웅 목사(성결부흥운동협의회 대표회장. 신림동중앙교회 담임)를 중심으로 기독 법조인들과 목회자들,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꾸려가는 〈한민족여호수아센터〉를 방문하였다. 이 단체는 민족을 위한 겟세마네 기도와 구제 선교를 전문으로 하는 초교파 연합 단체이다. 이 선교단체는 성탄절에 장애우, 노숙인들을 찾아 가서 구제 선교를 한다.
“왜 여호수아라는 명칭을 사용했나요?”라는 질문에 임승완 총재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여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지도한 하나님의 종은 모세였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과정에서의 지도자는 여호수아 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계승한 하나님의 종이었지요.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훌륭한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백성이 마음 놓고 살 수 있으며, 안심하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간절한 소망으로 〈한민족여호수아센터〉라고 명명했습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임 총재는 “모든 것은 기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면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우리의 기도는 우리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시어 만사가 주 안에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먼저 기도로 시작합니다. 한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운동을 하겠습니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임승완 총재는 기독교 신앙만이 살 길인데, 불신자들에게 그냥 믿으라고 하면 거부반응을 일으키니까 사랑의 마음으로 구제를 하면 전도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여 장애우들을 돕기 시작하였다.
〈한민족여호수아센터〉회원들은 나세웅 목사 등 목회자도 참여하고 있지만, 법조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직업층을 이루고 있다. 이들이 직장 생활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고 선교에 힘쓰기 위한 물자 확보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불경기로 인하여 분위기가 가라앉은 성탄절기에 현대판 ‘다비다’와 ‘루디아’를 만날 수 있었다.
각 교회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이 단체 회원들은 “이제는 한국 교회가 성탄절에 천국같은 교회당 건물 안에서 공연과 자신들만의 친목에 그치지 말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본체이셨던 자리를 버리고 이 땅에 종의 형체를 가지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도 찾아 가서 구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이 단체는 이번 성탄절부터 국내 구제 선교를 넘어 세계 구제 선교로 더 나아가려고 한다. 국내 구제 선교도 중요하지만 선교의 목표를 갖고 피부색과 민족을 초월해서 도우려고 하는 것이다.
임승완 총재는 “이번 성탄절에는 아프리카 쪽을 더 도울 계획입니다. 이 지역으로 파송된 선교사들이 후원금만 타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얼마 전에는 모잠비크에서 말라리아 때문에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서 모기장 보내기 운동을 하였고, 내년 성탄절에는 재중 탈북자 30만명을 선교하려는 비전과 꿈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성탄절에 세계적인 구제 선교를 하기 계획을 말했다. “이 구제 선교 비전에 ‘성결인’들이 많이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예수는 2000년 전에 이 땅을 찾아 오셨다. 이 사역을 이어 오늘날에도 ‘땅의 사람들’을 찾아 가는 〈한민족여호수아센터〉로 인하여 불경기로 움츠러든 성탄절기가 훈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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