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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탐방친환경 농업’으로 파주 성결교회마을기업 세웠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2.04.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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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이철 목사·사진) 주최로 열린 세미나를 통해 소개된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해 본지가 연속 보도했던 바, 성결교회 내에서 그 열매들이 맺혀진 것이 확인돼 소개한다.
먼저 양희철 목사(경기도 파주시 마을기업 제2호·파주시 E.M 사업단 대표·사진)를 소개하고자 한다.
양 목사가 유익한 미생물에 대해 인지하게 된 동기는 서울서지방회에 농어촌부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벼농사를 지었고, 남들보다 앞서가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가나안 농군학교 조한규 장로의 자연농업학교 목회자반도 참가함과 동시에 농촌에 대한 지식을 쌓아 나가면서부터이다. 그러던 중 미생물을 이용한 축산에 대해서는 교단 100주년 사업으로 농어촌전문화과정을 공부하였는데, 감리교 농촌교회 대부라고 할수 있는 송학감리교회 엄태성 목사의 미생물을 이용한 소와 닭 사육에 대하여 배우면서 미생물을 이용하면 획기적인 축산농에 도움을 줄수 있으리라고 확신을 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그래서 양 목사가 교단 농어촌교회에 E.M(effective micro-organism)을 소개하고 보급한지도 8년정도 되었다.
그런데 강의를 들었던 ‘바이카효소를 만든 일본 농업인’이 기술 전수를 해주지 않고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일본 농업인은 바이카효소로 소를 길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송아지(6개월~8개월령)를 구입해서 약 28개월 정도 먹이면 체중이 일반적으로 650~700이 되는데, 바이카효소를 사용하여 발효사료를 만들어 사육하면 출생한지 28개월 만에 체중이 850kg까지 되어 비육기간이 짧아지는 동시에, 사료 값이 절감되는 등의 좋은 효과와 육질이 일반 소와는 견줄수 없는 육질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바이카효소를 구할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웠다고 양 목사는 전했다. 그러다가 양 목사가 2004년도 SBS텔레비전의 ‘물은 생명이다’ 방송을 우연히 보면서 E.M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바이카효소 대용으로 사용하면 그정도의 효과가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졌다.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수 있었으나 8년 전에는 인터넷 검색을 하여 원주에서 이엠 원액 한병을 사서 집에서 쌀뜨물을 모아 발효시켜 사용하면서, 놀라운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쌀뜨물을 그냥 하천에 방류하면 많은 생활 오폐수와 함께 쌀뜨물이 하천에 흘러가 부영양화를 일으켜 강과 하천이 녹조를 일으키고, 나아가서는 바다에 적조현상이 일어나 많은 수자원들이 황폐케 된다는 사실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이 현상을 막을수 있다는 사실에 양 목사 혼자만 할 것이 아니라, 이웃과 나아가서는 서울서지방회 파주감찰 사모들에게 소개하여 사용케 하면서 너무 좋다는 평을 얻었다.
그 다음에는 서울서지방회 농어촌부 주최로 일산성결교회(곽장준목사)에서 환경세미나를 열면서, 많은 여전도회원들에게도 알리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또한 경북서지방회 최병철 목사 사모가 이엠을 사용하면서 주부습진이 깨끗하게 나아 이엠 매니아가 되었고, 이엠을 충북지방회 남두환목사에게 소개하여 브루컬리 재배에 사용하여 수확량도 증대되고, 무엇보다도 당도가 있어 좋은 가격에 판매도 하였다는 소식과 상주 윤종식 목사에게는 단감재배에도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얻는 등 일일이 다 자세하게 소개할수 없는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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