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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아동의 꿈·희망에 동참한국마사회 부평지점, 키파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2.04.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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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부평지점(부평 KRA프라자, 김봉환 지점장)은 지난 6일 청소년희망연대 ‘키파지역아동센터’(대표 오세종 목사(사진 왼쪽), 시설장 박순오)에 5백만 원을 지원했다. 그동안 마사회 부평지점은 에어컨을 비롯해 씽크대 교체, 책상, 컴퓨터, 보일러 교체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대문 교체와 난관 설치를 통해 아동의 안전을 도모했다.
특히 마사회의 이번 지원금은 베란다, 창문, 넥산 설치 등에 사용된다.
대표 오세종 목사는 “한국마사회 부평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래의 꿈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가정의 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다시 꿈꾸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 큰 관심을 기울이는 가슴 따스한 곳이 키파지역아동센터이다.
저소득가정의 초등학생 어린이들 보통 맞벌이 가정이라서 가정에서 혼자 지내는 아이들, 홀 부모나 홀 할아버지와 할머니 보호에 있는 아이들, 다문화가정 아이들... 이들에 대한 관심과 대책은 누군가가 꼭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일이다. 이러한 일에 땀을 흘리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한국마사회 부평지점은 5년 전부터 지역사회 공익단체인 키파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해왔다. 지난 2000년 3월, 부평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운영에 관심을 갖고 사역을 전개해온 오세종 목사(아멘교회)와 박순오 사모(시설장)의 열정과 헌신 앞에 종교를 떠나 아름다운 협력이라는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가정의 소중함과 사랑이 다소 결여된 아이들에게 환경적인 면에서 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 가정같은 공부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자 오 목사와 박 사모는 사택을 시설로 제공하여 벌써 12년 넘게 소외계층의 아이들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봉환 지점장은 “귀한 곳에 물질이 쓰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사회는 지난 3일, 인천시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에 1천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기부금으로 거동이 불편해 취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주 3회 도시락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저소득 아동들의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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