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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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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우여곡절(迂餘曲折) 가운데 성결인신문이 태동됐다. 선교 2세기를 맞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이제 더 넓고 깊이 있는 정보매체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선교 정보와 교회 성장의 정보를 제공할 언론매체(言論媒體)가 필요하게 될 것이며, 이런 현상을 교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서너개의 신문이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단들이 적지 않음을 고려해보면 우리 교단은 너무 늦은 감이 든다.

성결인신문은 신문 본연의 기본 자세인 불편부당(不偏不黨)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꾸준히 알렸으면 한다. 한국 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주며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때 독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줄 것이다. 결코 몇몇 사람이나 특수 집단의 유익을 도모하는 도구로 전락(轉落)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독자들이 알아야 할 권리와 선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성결교회와 한국 교회가 건강하여져서 생명력있게 성장하는데 일역(一易)을 감당하길 바란다. 각 계층의 의견과 세계 선교의 동향을 빠르고 명확하게 보도하고, 교단 전체와 한국 교회의 크고 작은 이슈들을 교회 부흥과 성장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주 안에서 소상하게 알려주는데 힘써 주길 기대한다.

성결인신문을 부정적인 면으로 선전한다든지 다른 오해로 해석하는 일이 있을까하는 의구(疑懼)는 한낱 기우(杞憂)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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