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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복 목사, 서울경찰청 교경협 대표회장 선임대한민국 수도에서 약세였던 성결교회 경목 활동 전환점 이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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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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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교회 목사가 서울 경목들의 대표가 돼 대한민국 수도의 ‘경찰 선교’를 성결교회가 선도하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회와경찰협의회(대표회장 황영복 목사, 이하 교경협)는 지난 2월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경찰청 경목회가 후원한 가운데 '나라와 경찰을 위한 조찬기도회' 및 '교경협 제38차 정기총회'를 갖고 황영복 목사(서울남지방회 미스바성결교회)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 경찰과 경목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족한 ‘서울경찰청 교경협’은 태동 이후 서울 31개 경찰서의 협력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 또한 교경협은 초교파적으로 약 37여개 교단이 참여해 경찰복음화에 협력하는 단체로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성결교회 목사의 대표회장 피선은 교단에 큰 경사이다.
이날 1부 예배 사회는 고제동 목사(서울경찰청 교경회 총무)가 맡아 진행했으며, 심원보 목사(서울경찰청 경목회장)가 기도했다.
이어 황영복 목사는 고린도전서 4장 2절을 본문으로 '승리의 삶을 이끄는 에너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면서 "경찰이 매사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서울시민을 사랑해야 법 질서가 수립될 수 있다."며 "또한 경찰 공무원들이 언어의 향기를 발하면서 겸손한 자세를 갖춰 서울시민들의 존경을 받길 원한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경협도 아름다운 향기를 품으면서 경찰 공무원을 돕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끈기 있고, 변함없이 경찰 선교를 해 나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한편 “핵 안보 정상회의와 총선, 대선 등 치안이 필요한 일들이 연이어 있는 시점이므로 교경협의 쉬지 않는 기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할 때”라고 전했다.
결론적으로 눈에는 총기, 얼굴에는 화기, 마음에는 열기, 몸에는 향기, 어려울 때는 끈기, 자존심이 꺾일 때는 다시 시작하는 오기, 행동에는 용기, 그리고 믿음으로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므로 승리의 삶을 사는 경찰이 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아울러 교회는 경찰의 노고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진 합심기도에서 신동우 목사(서울경찰청 경목)가 '국가 안녕과 평온한 서울 치안을 위하여', 노봉거 목사(서대문경찰청 경목실장)가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했다.
또한 박재옥 목사(교경협 직전 대표회장)는 인사말에 이어 청장과 교경 사업 유공 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강덕 청장(서울지방경찰청)이 교경협과 경목회장, 그리고 선교모범 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축사를 했다. 축사에서 이 청장은 교경협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대 테러 방지와 학교 폭력을 예방 하려면 경찰 인력만으로는 부족하므로 교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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