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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지도자 양성·세계선교에 기여선교동참 협력모델을 제시하는 예수비전선교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2.02.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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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적 지역교회연합 선교단체인 예수비전선교회(대표:조성원 목사, 새순교회)는 지난 20일 청주북부교회에서 제7차 학생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세계선교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파송되는 학생선교사들은 예수비전선교회와 일본 후쿠오카복음선교센터, 미국 올랜드충현교회와의 3자 상생협력구조를 통해 부흥을 도모하며 차세대지도자를 양성, 선교에 동참하는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을 넘어 세계로’란 기치아래 가장 선교가 힘들다는 일본으로 대다수의 선교사들이 파송되며, 현재 40여 명이 활동 중에 있다. 파송되는 학생들은 일본에서 공부를 하며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사와 일본 교회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로 분류된다. 일본 내 550여 교회와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일본에 애착을 갖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아예 일본교단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선교사들도 있다.
이번에 파송되는 10명의 선교사들은 학생선교사 8명을 비롯해 1명의 전문인선교사 등 9명은 일본으로, 1명은 미국으로 파송된다. 학생선교사들은 학교 재직 기간인 4년에서 길게는 대학원 기간까지 포함해 6년까지 섬기게 된다.
특히 학생선교사들은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등 3~4개 언어를 구사하도록 훈련돼 글로벌리더로 장차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선교 마인드를 갖고, 주님의 일에 헌신하도록 지도받고 있다.
미국의 경우 ‘1달러의 기적’의 저자이며 올랜드충현교회 담임인 김석원 목사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날 파송식 전 ‘비전나누기 간담회’에서 김 목사는 “믿음과 기도가 계속 된다면 선교 비전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송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박응순 목사(주안중앙교회)는 ‘복음의 환상을 가져라’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본 땅을 변화시키라”면서 “교회의 역사는 꿈꾸는 사람에 의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안수 뒤 조성원 대표는 ‘손범준 선교사를 쿠마모토베델교회로, 홍승완 서대범 민지성 천정재 이소라 문지은 최자연 김현혜 유학생 선교사를 나가노의 일본교회와 대학으로, 조희진 선교사를 미국 올랜드충현교회로 파송한다’고 공포했다. 파송장 수여는 박성완 목사(큰빛교회)가, 권면은 진범석 목사(소명교회)가 각각 담당했다. 
예수비전선교회는 국내 80여 개의 교회가 협력하고 있으며, 본 교단에서는 임영재 목사, 추용환 목사, 박도훈 목사, 김학섭 목사, 진범석 목사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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