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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대우하고 영적·정신적 필요 채워줘야믿음으로 행하고 불신앙을 버리면 전도는 늘 가능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2.02.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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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농선교회(본부장: 최원수 장로)는 지난 20, 21일 양일간 대영교회에서 선데이3중 전도, 정착, 양육 세미나를 갖고,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전도자로 사는 것이 크리스천의 사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강사로 나선 최원수 장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관계전도, 초청전도, 아파트전도, 낙심자전도, 접촉이 쉬운 소금전도, 완벽한 정착과 불신자 눈높이에 맞춘 양육 등에 대해 강의했다.
최원수 정로는 선데이축제 전도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전도 방법을 강의하고, 이를 실행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선데이축제 전도시스템을 도입한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 전도시스템이 새 신자 인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도농선교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세미나를 열며 전도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도농선교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해(큰사진)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전도를 독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최원수 장로는 참석자들에게 전도용품과 전도지를 활용해 불신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관계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대가 복음을 거절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전도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도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말하며 새 신자를 교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공개했다.
최 장로는 또 “새 신자의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을 정성을 다해 돌보고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새 신자들이 교회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존 교인들이 먼저 다가서며 영적, 정신적 필요를 채워주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장로는 “기업에서 고객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교회는 이보다 더한 감동을 줘야 한다”며 “새 신자를 교회에서 VIP로 대우하고 영적, 정신적 필요를 채워주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 신자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주위에서 여러 사람들이 새 신자를 정성을 다해 돌보고 배려하며 항상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이렇게 관심을 갖고 함께 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면 새신자들이 교회의 수련회나 부흥회 등에도 잘 참석하게 돼 양육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성도들 간에 인간관계가 어색해 새 신자들이 교회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면 정착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항상 성도들이 먼저 다가가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장로는 전도 대상자들을 효과적으로 교회에 데려오는 법과 그들을 교회에 정착시켜 부흥시키는 △익은 영혼 찾는 법 △관계 잘 맺는 법 △초청비법 △정착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특히 최 장로는 ‘선데이축제 전도시스템’으로 부흥된 전국 300여 교회의 생생한 예화를 들려주며 세미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원수 장로는 “새신자는 교회의 분위기에 대해 예민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새신자가 교회에 등록하면 크게 환영하며 배려 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다방면에서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신자 정착사역을 환영단계, 정착단계, 양육단계로 나눠 각 단계별로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며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최 장로는 “새 신자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온 분들을 혼자 두면 안 된다”면서 “새 신자 옆에 짝꿍 섬김이를 두어 교회에 왔을 때 항상 옆에서 도와 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교회에 처음 온 사람은 영적인 어린아이 임을 인식해 새 신자의 말을 많이 들어주고 사랑과 친절을 베풀면 마음의 문이 열릴 수밖에 없다”며 “옆에서 도와주는 짝꿍 섬김이들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 장로는 새 신자 정착 실패유형으로 △무관심 했을 때 △새 신자를 배려하지 못한 예배 △성도의 헌신부족 등을 지적하며 작은 부분부터 새 신자를 배려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주강사 외에 강사로는 김창기 목사(대영교회),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박재열 목사(동선교회), 백영삼 목사(사무국장) 등이 나섰다. 특히 손현보 목사는 강의를 통해 “세계로교회 주변 지역민이 총 3백 명인데 현재 3천여 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며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불신앙)으로 행하지 않으면 반드시 전도는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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