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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전도자 양성이 교회성장 지름길”기독교전도대학, 제13회 전액장학생 모집 1년 과정, 주 1일 교육·각반 50명 선착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2.01.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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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해 몸부림치고 있는 요즈음 13년째 변함없이 전교생 전액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어 교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기독교전도대학(학장 최일호 박사·사진)을 찾았다. 기회 있을 때마다 “하나님은 전도를 가장 기뻐하신다” “전도는 성도의 최대 사명이다”고 외치면서 능력 있는 전도자 양성이 교회성장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던 최 목사가 기다렸다는 듯 반갑게 맞아주었다.
왜 전도훈련에 한평생 몸 바치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최 목사는 “천만번 꾸중 들어 마땅하고, 수천 번 매를 맞아 마땅하고, 열백 번 죽어 마땅한 죄인 괴수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주신 그 사랑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최 목사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신학교 시절부터 전도의 특별한 사명을 깨닫고 6년간의 미국유학 중에도 전도에 관한 연구로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한 후 줄곧 각급 신학교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 힘을 쏟을 뿐 아니라 목회자를 위한 전도연구 세미나 250여회, 개 교회 각종 전도집회 약 3200회를 인도하였으며 ‘복음전도의 성경적 원리’ ‘성경적인 모범전도’등 다수의 전도연구 서적을 집필하였다.
‘한국교회가 그토록 열심히 전도하고 있는데 왜 교회는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최 박사는 “전도라고 다 전도가 아닙니다. 전도의 동기와 목적 그리고 전도자의 자격 등 전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결돼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대답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한두 가지만 말한다면 첫째, 복음전도의 궁극적인 목적을 교회성장이 아닌 영혼구원에 두어야 하고 둘째는 전도자의 자격 준수라고 강조했다. 전도가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합당한 전도자로 인정받아 보내심을 받은 자만 전도자가 될 수 있는데 한국교회는 양적인 성장에 급급하여 전도자의 자격은커녕 성도의 기본자세마저 결여된 쭉정이 신자를 전도자로 내보내기 때문에 전도행사(?)는 거창하고 요란하게 치르지만 좋은 열매가 맺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침체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전도적 측면에서 어떤 조치가 선결되어야 하겠느냐는 질문에 최 박사의 지론은 논리가 정연했다.
“30여 년 간 오직 복음전도와 교회성장의 관계를 연구하며 평생 평신도 전도훈련에 몸 바쳐온 종으로서 시대적 상황이 전도가 너무 어렵고 교회 성장이 힘들다며 낙심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볼 때 가장 가슴 아프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먼저 선결되어야 할 과제는 목회자들이 교회성장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영혼구원에 집중해야 하고, 또 하나는 교회 안에 모범적인 몇 사람의 능력 있는 전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소수정예병 전도훈련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아무리 큰 집이라도 성냥 알 하나로 불태우듯 교회가 능력 있는 전도자 한 두 사람만 있어도 그들이 전 성도들에게 전도의 불을 붙이고 교회에 전도 분위기를 되살려 빠른 기간 안에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2학년도부터 기독교전도대학에서 새롭게 실시하게 될 소수정예병 특수전도 훈련프로그램 역시 단 한 사람이라도 많은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배전의 관심과 역량을 기울여 체계적인 전도연구와 현장전도 경험이 풍부한 각 교단 공신력 있는 목회자들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오는 3월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등록방법은 각반 50명 선착순 모집이기 때문에 먼저 접수비 10만원을 송금하고 ‘하나은행 221-910008-87304 기독교전도대학, 국민은행 008601-04-067895 기독교전도대학(최도현)’전화로 접수번호를 받으면 된다. 문의 : 02-745-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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