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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성결교회 목회자간 교제의 물꼬제1회 베트남성결교회 목회자세미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12.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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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선교회(회장 육준수 목사)는 지난 11월21부터 24까지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제1회 “베트남성결교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하고, 목회사역분야인 기도와 심방을 주제로 육준수 목사, 오천근 목사, 류은택 목사, 임재성 목사, 변연수 목사 등의 강의와 토의, 그리고 베트남 목회자들의 감동적인 사역 간증들을 나누며 은혜 중에 마쳤다.
베트남에는 54개 부족 중에 8개 부족에 이미 성결교회가 설립되어 있는데, 현재 120여 교회에 3천여 명의 교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본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들은 모두 17명으로써 총회의 임원들과 각 지역대표들로 현장목회를 하면서 10개 이상의 지교회들을 감독하는 지도자들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성결교회와 베트남성결교회 목회자간의 교제와 단합, 목회교류가 시작 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뻤고 큰 격려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세미나가 매년 계속되기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베트남에서는 성결교회를 당국에 등록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라 교회를 등록하는 교회에게는 키보드를 한 개 씩 시상하겠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4개의 키보드가 기증되었다. 그리고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여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기로 하고 대상 학생들의 명단이 정리된 것에 의하여 회원들의 교회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몇몇 부족에는 교인 수가 늘어나 80-90명이 되었는데도 개인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 몹시 비좁고 불편함으로 교회 건물을 건축해야 할 실정이다. 교회 건물이 세워지면 그 교회를 당국에 등록시키는데 훨씬 유리하다고 하니 교회건축을 위한 프로젝트도 계획,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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