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9.17 화 08:29
상단여백
HOME 교회 탐방
일본 지진피해 지역 이재민 위로소망교회, 구호가방 2천개 전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06.22 18:31
  • 호수 0
  • 댓글 0
  부산소망교회(원승재 목사)는 지난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본센다이지역 쓰나미 피해로 고통당하는 이재민을 방문해 그들을 위로하고  2000개 구호가방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원승재 목사는 부산에서 함께 온 윤장희(30세) 이난영(28세) 씨와 동경,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파손된 이재민들의 주택을 복구하는데 힘을 함께 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개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웨슬리 정신으로 더 강하게 이어가자”
  •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249)
  • 신간안내 / 하나금융그룹 출신 박인규 박사
  • 생명의 말씀 / 사도행전적 건강한 교회의 꿈은 계속된다
  • 한국전쟁 호남지역 교회 피해 · 화해 결과
    • “웨슬리 정신으로 더 강하게 이어가자” “웨슬리 정신으로 더 강하게 이어가자”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강교회 설립 103주년 기념 임직식부강교회 설립 103주년 기념 임직식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부강교회 설립 103주년 기념 임직식
    [교회]
    부강교회 설립 103주년 기념 임직식
    이재정 목사의 하고 싶은 말 (44)
    [기고/오피니언]
    이재정 목사의 하고 싶은 말 (44)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250)
    [기고/오피니언]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250)
    연구논문 / 박명수 박사의 엘마 길보른 (2)
    [기고/오피니언]
    연구논문 / 박명수 박사의 엘마 길보른 (2)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