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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양육 체계 (15)교회성장 프로젝트 연구결과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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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1.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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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육과 훈련 체계의 교사
위와 같은 순환 구조 안에서 학습자는 훈련자로 태어나게 된다. 학습자는 양육과 훈련 체계의 첫 번째 순환원에서는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학습자였지만 훈련의 단계까지 수료했을 경우 그는 이제 학습자를 양육하고 훈련할 수 있는 교사가 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순환할 때 그는 리더를 훈련하는 교사가 된다. 이로써 양육과 훈련이 배타적으로 교역자에게 집중되는 오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교사의 수준이 정체되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3) 양육과 훈련 체계의 실천
 ① 입교 단계
양육과 훈련 체계의 첫 단계인 입교 단계는 초신자들을 대상으로 교역자에 의해 시작된다. 여기서 초신자는 새신자와 세례를 받기 전까지의 신자를 말한다. 이들에 대한 교육은 앞에서 언급한 교육 내용을 위주로 진행한다. 그러나 구체적 내용을 정할 수 없을 경우, 교단에서 나온 “평신도 제자화 교육과정”의 <구원: [평신도 제자화 교육과정] 제1단계 새신자교재>와 <믿음: [평신도 제자화 교육과정] 제2단계 세례교재>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진행 등에서도 교재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양육과 훈련의 첫 단계가 이 시스템의 첫 순환원에서는 초신자를 위한 것이지만 두 번째 순환원과 세 번째 순환원에서는 입교 단계의 교사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입교 단계의 교육 내용과 그 성격이 같되 그 내용은 깊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입교 단계에서의 하나의 교육영역인 성경교육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입교 단계의 교육은 주로 교역자에 의해 전통적인 설명식 전달 방법에 의해 진행된다. 
한편, 교회의 사회적 역량이 요청되는 이 시대에 양육과 훈련 체계 역시 그와 같은 요구를 피할 수 없다. 입교 단계는 전도되어 나온 새신자와 세례 대상자들을 위한 단계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사회의 불신자와의 접촉점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불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하기 위해서는 입교 이전 단계가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불신자들이 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서 잠재적 새신자가 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성격의 전략이 필요하다. 이 같은 단계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내용들에는 “종교와 인간: 인간에게 종교는 필요한가”, “현대 사회와 구원” 등의 주제로 강연회나 편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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