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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세계선교 ‘첫 씨앗’ 심다개척 6년만에 태국 파타야 할렐루야선교교회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01.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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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김형규 목사)는 개척 6년 만에 청소년부와 함께 태국 파타야를 방문하고, 세계선교의 ‘첫 씨앗’을 심었다. 제자교회 청소년부는 지난 12월20부터 24일까지 12명의 학생들과 함께 태국 파타야 할렐루야선교교회(오필환 선교사)를 찾아 단기선교를 실시하고 다양한 선교활동을 펼쳤다.
지난 1980년부터 1989년까지 10년간 할렐루야축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한 오필환 선교사는 축구선교에 비전을 품고 선교사로 헌신했다. 이후 태국으로 건너와 축구를 매개로 적극적인 스포츠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형규 목사는 10년 전 기차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야기를 태국 청소년들에게 전하면서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목회자축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메시지를 마치고 태국 학생들과 함께 헌신을 다짐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영 집사는 박지성 선수의 어렸을 때 이야기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동화를 들려줬다. 김 작가가 준비한 에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박지성 선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동화구연으로 들려줬는데 축구선수를 꿈꾸는 태국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제자교회 청소년부에서 준비한 워십을 태국 학생들과 같이 나누면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개척교회라 어렵게 준비했다. 하지만 이번 태국선교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줘서 기쁘다. 불교 국가에서 어렵게 선교하고 계신 선교사님을 보면서 많은걸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국 파타야에 첫 씨앗을 뿌린 제자교회는 앞으로 다양한 선교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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