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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칠곡교회에서, 15일 평양소년궁전에서 평양성령대부흥 100돌 기념예배 드려 2007평양국제대성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기수 목사)는 지난 9일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모임을 가지고 2007평양국제대성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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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1.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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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칠곡교회에서, 15일 평양소년궁전에서 평양성령대부흥 100돌 기념예배 드려"

 

13일 준비위원장 엄신형 목사 등 교계 지도자 30여명 방북 - 북한 복음화를 위한 포문을 여는 계기될 듯

 

 (김기수 목사)

 

2007평양국제대성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기수 목사)는 지난 9일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모임을 가지고 2007평양국제대성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

   

이날 본회는 김기수 이만신 지덕 김지길 피종진 엄신형 이용규 이광선 민승 백도웅 목사, 정근모 김영진 장로 등 교계 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평양국제대성회 개최에 대한 당위성이 교계에 확산돼 대책위를 해체하고 평양국제대성회 개최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히고, 준비위원회를 조직, 조직위원장 김기수 목사, 준비위원장 엄신형 목사, 본부장 이광선 목사, 사무총장에 민승 목사를 위촉하고 세부 조직 구성 및 행사 준비 일체를 위임하기로 하고, 1월 기념예배에 이어 1차 평양국제대성회는 3~5월에 300여명, 2차 성회는 9~10월에 3000여명이 방북해 100주년 예배를 드릴 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하여 2007평양국제대성회 주최측은 준비위원장 엄신형 목사를 필두로 남한의 교계지도자 30여명이 1월 14일~15일 평양에서 성령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예배를 드리고, 봄(3월~5월)과 가을(9월~10월)에 평양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인 대성회 준비를 협의하기 위하여 지난 13일 중국    북경을 통한 방북행 항공기에 탑승했다.

   

금번 방북 일정은 1월 14일 주일 오전 10시 30분 평양 칠곡교회에서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공동으로 기념예배를 드리고, 15일에는 100년전 성령의 대부흥의 불길이 타올랐던 역사적인 장대현교회 자리인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특별기도회를 실시하는 한편, 봉수교회 건축현장, 평양신학원,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등을 방문한 뒤 16일 돌아오게 된다.

   

금번 방북 일행의 총 책임자로서 금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인 엄신형 목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교계가 연합하여 일치를 이루고, 나아가 우리의 숙원인 민족복음통일의 지름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1907년 평양성령대부흥운동이 일어난지 100년이 되는 2007년 평양에서 다시 한번 성령대부흥운동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지난 해 교계 지도자들이 2007평양국제대성회 대책위원회를 구성, 그동안 꾸준히 8인 소위원회 모임을 가져왔으며, 이미 지난 12월 22일에는 엄신형 목사와 함께 3인의 대표들이 개성에서 북한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대표들과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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