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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르치라 ⑶고대 페르시아 경전에는 이런 이야기가 기록 되어있다. “만일 당신이 거룩한 자가 되기 원한다면 당신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라.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선행의 공로는 결국 당신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교육의 가장 큰 비결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0.07.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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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페르시아 경전에는 이런 이야기가 기록 되어있다. “만일 당신이 거룩한 자가 되기 원한다면 당신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라.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선행의 공로는 결국 당신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교육의 가장 큰 비결은 항상 어린 아이들을 불멸의 존재로 인정한 데 있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잊을 때 우리는 마치 어린아이들이 이 세상에서만 살아야하는 존재인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그들에 대한 우리의 모든 교육과정들은 필연적으로 그들을 세속적인 존재들로 만들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 영원한 삶을 가르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은 결국 멸망으로 질주할 것이다.

세상교육에만 몰두하지 말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는 것. 이것이 기독교 교육의 핵심이다. 기독교에서 교육이란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가고 예수를 닮게 하는 제 과정’ 등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미국의 교육 철학자 존 듀이는 “교육이란 경험의 끊임없는 개조와 전달”이라고 정의하면서, 그것은 한편으로는 전달의 사회화 과정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경험의 갱신과정”이라고 했다. 교육도 하나의 사업이다. 사업이라면 그것은 어떤 변화를 초래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활동이다. 기독교 교육은 그리스도인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은 교육을 인간 형성의 기능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이런 견해를 기독교에  그대로 적용하면 기독교 교육이란 건강하고 바람직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기독교 교육이 그리스도인을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말씀을 전재로 하는 작업이다.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형성 즉 만들어가는 일이란 분명치 않은 상태를 분명한 성격을 가진 어떤 내용과 형식으로 구성 시켜 감을 뜻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을 형성 한다는 것은 인간의 삶과 개인의 삶속에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간다는 뜻이다. 여기서 기독교 교육과 일반교육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기독교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교회이든 가정이든 학교를 비롯한 다른 사회이든지 그것이 온전한 기독교 교육이 되려면 교회성과 기독성을 내포해야만 한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목적과 교회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교육의 목표가 설정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기독교 교육의 대상은 인간이며, 기독교 교육의 본질적 주체는 예수님과 그를 구주로 고백한 교회다. 그러면 기독교 교육의 핵심은 무엇인가

첫째 성경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성경은 예수님에 관해서 설명해 주는 책이요 총 주재다. 성경은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인간을 개조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성경만이 하나님을 바로 알려주고 인간의 근원과 본질과 그 존재 가치를 알게 하는 유일한 책이다. 성경은 기독교 교육의 영원한 뼈대 (structure)다. 성경을 떠나서는 기독교 교육은 성립 될 수 없다. 성경에서 출발해서 성경으로 진행 되고 다시 성경으로 돌아온 것 그것이 기독교 교육이다. 가르친 자가 성경을 모르고 어떻게 기독교 교육을 담당할 수 있겠는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물에 빠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기독교교육의 대상은 유아에서 노년에 이르는 전체적인 년 령층을 포괄 하지만 그 교육 내용에 있어서는 일반 교육과 기독교 교육이 판이하게 다르다 . 기독교 교육의 핵심은 하나님 말씀이다. 여기에 기독교 교육의 목표가 있다. 근원적으로 그리스도 교육의 목적은 예수를 본받는 삶의 공동체를 건설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목표는 불신자들을 신자로 만드는 과정 즉 신앙 고백을 하고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신자들이 계속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건실한 일꾼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훈련 혹은 성화의 단계다.

둘째 기독교 교육의 중대한 사명은 비인간화가 인간화 되게 하는 것이다. 오늘 세속사회의 비인간화가 우리 생활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이런 때 기독교 교육이 담당해야 할 큰 사명은 비인간화된 인간들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을 통해서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비인간화된 사람들이 참된 인간화를 회복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비인간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는 산업사회와 기계화에 주요 원인이 있다. 이런 비인간화의 파급은 학교교육에 까지 그 여파를 미쳐 교육의 본질적 목적과 거리가 먼 비인간적인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기독교 교육학자 러셀 (Letty Russell)은 “기독교 교육은 사람들을 참 인간성으로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선교 사명에 참가 하게끔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주어진 그리스도의 초청에 자발적으로 기쁘게 참여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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