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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위력우리가 감사한 이유 중 하나는 받은 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신 때문이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감사의 목록을 점검해보자. 거기에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보살핌, 돌보심, 인도하심, 때로는 징계의 채찍이 사랑이란 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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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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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나환자가 치유 받았다.  그런데 그들의 생각은 제 각 각 이었다.  “진짜 나았는지 확인해야지 나았으면 재발 되지 않을까”, “주께 천천히 감사 드려도 괜찮겠지”, “이제 보니 내 병은 나병이 아닌 것 같아”, “다 나은 것이 아니고 조금 나은 걸 거야 제사장에게로 가야지”,  “특별히 주께서 애쓴 것도 없는데 뭐 랍비들도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거야”, “예수께 가서 병고쳐주셨으니 감사하러 가자꾸나”

열 명이 고침 받았으나 진정으로 감사한자는 단 한명 뿐이다. 십대일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살아가는 피조물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의존적인 존재임은 당연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은총과 사랑을 인정치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우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 감사란 얼마나 아름다운 언어이며 생각인가. 얼마나 고귀한 감정인가. 그런데 세상은 감사 갈증시대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지극히 높으신 자가 내 서원을 갚아 주리라 (시50:14) 감사는 3가지 위력을 발휘한다. 첫째 감사는 교만이 사라지고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만사가 잘 되면 우리는 우리의 자립에 대한 신화를 믿게 된다. 안정된 직장 건강 은행에 예금된 돈 고등교육은 우리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열 명의 나환자가 고침 받았다. 그런데 왜 한 명만 사례했을까.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고 주께서 물으셨다. 그 질문은 우리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 사람을 제외하고 고침 받은 9명은 고통과 저주와 사회적인 격리와 멸시, 증오, 천대를 곧 망각해 버렸다. 어쩌면 그들은 자기들은 건강해질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혹시 죽을병에서 치유 받고 교통사고나 큰 재난에서 구원 받을 때 감사 할 수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면서 평범하게 살 때는 감사가 없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다.

성공 할 때는 감사할 수 있으나 실패 할 때는 감사하기 어렵다. 그러나 진정한 감사 성숙한 감사는 실패 할 때 병들었을 때 고통 중의 감사가 진정한 감사다.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 투옥 되었을 때 보통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볼 때 불평하고 원망할 순간이지만 반대로 기도하고 찬양하니 옥토가 흔들리고 착고가 풀렸다. 이것이 바로 감사의 위력이다. 보통 고통은 감사의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모든 문제는 더 강한 믿음과 새로운 관계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비바람이 불고 폭풍이 불면 불평을 터뜨리지만 화창한 날씨에는 감사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감사는 비바람이 불 때 성숙한 감사다. 교만은 감사를 사장 시킨다. 반대로 겸손은 감사를 자연스럽게 자라게 한 토양이다.

교만한 자는 감사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기의 노력과 지혜로 가질 것을 다 가졌기 때문이다. 감사는 교만이 영적 사기꾼이란 사실을 증명 해준다. 둘째 감사는 행동하게 한다.(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감사한 사람은 가만히 좌시하지 않고 행동한다. 바울은 감사한 삶을 함께 나누어주고 있다.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하자.   바울에게 있어서 감사와 말 그리고 행동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나는 어떻게 감사를 말 할 수 있을까’ 라고 하는 질문에 성경은 이렇게 대답한다. ‘너는 하나님을 인하여 형제에게 도와주는 행동으로 감사를 나타내라’고. 참된 감사는 행동이 수반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감사기도로 시작해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가 시작 되어야 되겠다. 감사 하면서 사는 자는 자기의 재능, 지혜, 지식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않고 도움이 된 이웃을 위해서 사용한다. ‘감사는 신앙을 성숙 시켜준다’(고후9:15)말 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 하노라.

예수 안에서 은혜의 선물은 우리의 감사에서 출발 한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감사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로워 졌다’ (고후5:17)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은 우리가 헤아릴 수가 없다.

우리가 감사한 이유 중 하나는 받은 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신 때문이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감사의 목록을 점검해보자. 거기에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보살핌, 돌보심, 인도하심, 때로는 징계의 채찍이 사랑이란 상자로 포장 되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우리 편에서 볼 때는 공짜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너무나 값 비싼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향기지만 반대로 불평과 원망은 하나님 눈을 맵게 만드는 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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