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태 목사   지난 2일 ‘2010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았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의 중요성과 예산축소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송윤기 목사   지난 24일, 베데스다장애인교회에서 설교했다. 또한 2월 3일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설교 및 후원을 했다.

배진구 목사   지난 달 29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신년하례 및 제5회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시상식에서,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김성호 목사   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산호세성결교회(윤상희 목사)의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2월 3일 출국했다.

김홍양 목사   7일부터 10일까지 평촌이레성결호괴 집회가있으며, 17일부터 20일까지 전장포성결교회 집회가 있고, 21일부터 24일까지 장호원,감곡연합회 연합부흥성회 인도가 있다.

박성철 회장    지난  4일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자격으로,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8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