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3.3 수 16:42
상단여백
HOME 신학 포럼
교회성장 프로젝트 연구결과물 연재2) 이제 구역 소그룹은 가정 수가 아닌 인원수를 기준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구역 소그룹은 가구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정에 한 명, 주로 여성이 대표로 소그룹 모임에 참여한다. 따라서 구역 소그룹에 모이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0.01.28 19:57
  • 호수 0
  • 댓글 0
 

성결교회의 영적 교제와 친교의 원리와 방법 (6)

목회 인프라를 대그룹 중심으로 한다

2) 이제 구역 소그룹은 가정 수가 아닌 인원수를 기준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구역 소그룹은 가구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정에 한 명, 주로 여성이 대표로 소그룹 모임에 참여한다. 따라서 구역 소그룹에 모이는 인원은 가정 수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고, 또한 모이는 사람만 모이다 보니 구역 소그룹은 가족 전체의 관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남성을 비롯하여 가족의 다른 구성원들을 신앙의 성장과 성숙의 기회로부터도 점점 멀어지게 하였다.

3) 한 구역은 다섯 명이나 일곱 명에서 시작하고 열두 명 내지 열세 명을 최대 인원으로 한다. 최소 인원이 다섯 명 이하이면 전도하는 일에나 목회적으로 서로 돌보는 일에 힘이 부족하고, 열세 명을 넘게 되면 일대일의 긴밀한 교제에서 배제되는 구성원이 발생한다. 어느 구역이 구역원 다섯 명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그 숫자가 채워질 때까지 전도하는 수밖에 없다. 반면에 소그룹 구성원들이 서로 너무 친해서 다른 사람이 더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던지 번식을 위해 그룹을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작은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이런 문제로 교회를 이탈하거나 시험에 드는 교인들도 있다. 그러므로 소그룹 목회는 먼저 담임 목회자가 소그룹의 정신에 투철해야 하고 교인들에게도 이 정신을 주지시켜야 한다. 소그룹의 번식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필수적이다.

4) 구역 임원은 구역 리더 1인, 구역 부리더 곧 잠재적 구역 리더 1인, 구역강사 1인, 구역 부강사 1인(기존의 교단 구역공과를 사용할 경우), 회계 1인 그리고 구역원으로 한다. 구역 소그룹 부리더와 부강사를 두는 이유는 번식을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이 두 인물은 구역 소그룹에 필수적인 존재이다.

5) 다양한 특성을 가진 구역 소그룹을 만든다. 여성 소그룹, 남성 소그룹, 남녀 혼성 소그룹을 만든다. 소그룹 구성의 틀과 운영의 원리는 동일하게 한다. 다만 취미 소그룹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각 구역 소그룹의 형편에 따라 적용해 본다.

6) 다섯 개의 구역마다 한 명의 지도 장로(60명의 리더)를 임명한다. 장로가 없는 교회는 리더가 될 만한 인물을 세운다. 세 명의 지도 장로마다 한 명의 목사(180명의 리더)를 둔다.

7) 구역 소그룹이 전 교인의 모임(대그룹)과 두 기둥을 이루도록 한다.

8) 구역 소그룹 안에서 전도, 양육, 번식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