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0 수 18:34
상단여백
HOME 논단 쓴물단물
인간의 참된 미솔로몬은 해아래서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언제나 새것을 추구하고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소유코자 하는 본능은 어쩌면 사람된 권리요 이상일 수 도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인간의 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0.01.21 01:04
  • 호수 0
  • 댓글 0
 

성도는 말씀의 거울 앞에 자주 서야 

솔로몬은 해아래서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언제나 새것을 추구하고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소유코자 하는 본능은 어쩌면 사람된 권리요 이상일 수 도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인간의 희망이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기다리며, 최선을 다 한다. 보이는 미와 보이지 않는 미가 서로가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다 지적인 미와 영적인 미가 가미된다면 전인화 된 미를 표출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않고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속사람을 단장하라고 하였다. 기도와 말씀이 아니고서는 성도의 아름다움과 거룩은 희망사항에 불가하다. 성령의 세례를 받고 새 사람이 된 성도야말로 모든 미의 극치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시면 신비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갈2:20)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라고 바울은 제의하였다. 그 결과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그의 변화는 근본적인 변화요 내적인 변화다. 이런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전 것은 자기중심의 생활이요 새것은 예수님 중심의 생활이다. 새 사람은 새로운 전망을 가지고 새 생활을 한다. 옛사람이 동경하던 부귀영화를 초개처럼 버리고 사랑, 자비, 온유, 형제우애, 봉사를 귀중히 여긴다. 왜냐하면 가치관의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고난이나 실망 그리고 난관은 무의미한 불행이 아니라 도전과 훈련으로 생각한다. 일상의 축복, 가정의 사랑, 사람들과의 교제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이 거하는 전이다. 흔히 사람들은 낳은 정보다 길은 정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산고의 고통을 스스로 감당하면서 한 생명을 출산한 것처럼 어려운 것은 없다.

그러나 건강하게 키우는 일은 더욱 어렵다. 아무리 못된 자식이라도 그 자식은 어머니에게 누구보다도 귀한 자식인 것처럼 우리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간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기만 하시고 내버려 두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죽음과 환란, 고통 그리고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이 내주 할 때 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개성 없는 모습으로 외적인 미에만 신경 쓰고 가꾸려고 애쓰니 회칠한 무덤과 열매 없는 가을나무와 무엇이 다른가? 일 년 365일중에 어느 날이 더 귀하고 덜 귀한 날이 있을까마는 항상 자신을 돌보고 속사람을 단장하여 새로운 인격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새 날이요 새해를 맞는 자의 자세다.

그리고 새 날은 또한 내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존재한 날이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그러나 새 마음은 있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예수 안에서 존재할 때 예수는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해 주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에게만 주어진 미가 있다. 이것을 개성미라고 한다. 독특한 기질과 재능이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며 어떤 일에 심취하여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또한 아름다움의 극치일 것이다. 자신 속에 감추어진 미를 개발하여 공유화 시킬 때 자신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해지고 아름다워 질 수 있다. 여자는 거울 앞에 자주 서야한다. 그 다음에 남자 앞에 서야한다. 여자가 가장 여성스러움을 향하여 나가는 그 과정이 여성의 최고의 아름다움이 아니겠는가? 마찬가지로 성도는 말씀 거울 앞에 자주 서야 된다. 그리고 회개의 솔로 심령의 얼굴을 자주 가꾸고, 신랑 되신 예수 앞에 나갈 때 그 모습이 그리스도인의 최상의 아름다움이 아니겠는가!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