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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군선교위원회, UAE 아크부대 제23진 파송예배‘군종장교 안성혁 목사, “임무 마치는 그날까지 충성”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7.09 11:14
  • 호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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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이기용 목사)는 지난 6월 27일 인천시 국제평화지원단 늘푸른교회(정현철 목사)에서 UAE(아랍에미리트) 군사협력단 아크부대 제23진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번에는 아크부대 제23진 정예요원들과 기성 교단 안성혁 군종목사가 파송받았다. 파병지역에서 군종목사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안 목사는 그곳에서 종교행사(예배)와 상담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군선교위원회 사무총장 최성열 목사, 기도는 위원회 회계 박정규 장로, 성경봉독은 위원회 사무부총장 서현철 목사, 설교는 위원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밟는 땅을 주었노라’는 제목의 말씀을 했다.

군선교위원회 위원장 이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어디를 가든지 사람은 아무리 훈련을 잘 받아도 미래에 대하여 불안함이 엄습할 수 있고, 외국 땅이기에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 장로님, 부모님이 있다. 여러분들은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승리자로 귀국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제2부 특별기도의 시간에는 부위원장 김수곤 장로가 ‘한반도의 안정과 군복음화를 위해’, 부위원장 우종일 장로가 ‘단장과 장병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군선교사회장 이광훈 목사가 ‘파송하는 아크부대 제23진 안성혁 군종 목사와 교단 군목·군선교사’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기성 군목단 부단장 김재학 목사가 격려사, 군선교부장 권선형 목사가 권면, 전 육군군종병과장 홍은해 목사가 축사했다.

군종장교 안성혁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파병을 받게 되었다”면서 “저는 연약하지만, 장병들과 함께 아크부대 제23진으로 함께해 영광이요, 임무를 마치는 그날까지 충성을 다짐한다”고 인사했다.

군선교위원장 이기용 목사는 안성혁 군종목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축복했다. 위원회 사무총장 최성열 목사가 광고한 후 직전 군선교위원장 김명철 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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