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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비전교회 예성교단 가입예배 ‘성황’기성 교단서 53년, ‘마무리’, 새롭게 예성 교단 이적
  • 대표기자 하문수 장로
  • 승인 2024.06.27 11:51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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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남내사교회(박철수 목사)가 지난 6월 18일 교회 예배당에서 교회가 소속된 기성 교단에서 1971년 1월 개척 후 현재까지 왔으나 53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교단을 탈퇴하고 이적했다.

새로 가입한 교단은 형제 교단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다. 이날 해남내사교회는 예성 서남지방회 소속 교단 가입 행사를 거행했다. 교회 명칭도 해남비전교회로 변경하고, 화려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태는 약 5년 전 담임목사이던 K 목사와 헌금 사용과 관련된 불화로 지방회 탈퇴를 선언하고, 지방회와 총회를 오가며 해결하려 했으나 교회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특단의 조치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서남지방회장 박길영 목사,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곽영호 목사, 성경봉독은 지방회 부회장 강성기 장로, 설교는 교단 총회장 김만수 목사가 성경 베드로전서 1장 16절을 본문으로 ‘성결의 복음으로 살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교단 가입 예식은 지방회장 박길영 목사가 집행하여 예식사를 낭독하고, 지방회 서기 기정봉 목사가 교단 가입에 대한 교회를 소개했으며, 해남비전교회 박철수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단 제103회 총회에서 교단 가입을 허락받은 교회로서 교단 헌장 준수와 성결교회 사명을 다할 것을 서약받았다. 교단 가입 축하 기도는 증경지방회장 박철수 목사가 하고, 총회장과 교회 대표가 악수례를 한 다음, 지방회장 박길영 목사가 이제부터 해남비전교회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서남지방회 소속 교회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서 총회장이 교회에게, 지방회장이 교회에게 각각 축하패를 전달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꽃다발 증정과 블레스 찬양단의 축가가 있었다. 축사는 최용권 원로목사와 증경총회장 문정민 목사, 권면은 북부감찰장 김상선 목사, 광고는 지방회 서기 기정봉 목사가 하고 박철수 담임목사와 유재옥 원로장로가 인사했다. 이날의 모든 순서는 증경총회장 신현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행사를 마치고 난 다음 참석자 전원은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자축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에게는 교회가 준비한 백미 한 가마와 꿀고구마 한 박스, 단호박 한 박스씩 기념품으로 공급했으며, 해남 맛집 공룡식당에서 만찬을 즐기며 친교하고 담소했다.

대표기자 하문수 장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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