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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EXPLO74 50주년기념대회’ 개최기독교 영적 유산 다음세대에 전수 기대 모아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6.13 14:55
  • 호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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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28, 강원도 평창서 ‘주제, We The Sent(요 17:18)’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We The Sent’(요17:18)라는 주제로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민족 복음화의 꿈을 꾸며 ‘예수혁명, 성령의 제3폭발’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성령폭발의 현장이 됐던 EXPLO’74 50주년을 맞아 영적 유산을 계승하며 ‘연합, 전도, 기도, 선교’ 네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EXPLO74’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은 저녁집회와 선택 특강, 오전 특강, 전도 훈련, 새 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교수·CBMC 콘퍼런스, 순례전도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며 대회장인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는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변화의 중심에는 항상 젊은 학생들이 있었다. 한국의 상황은 점점 어려워져 가지만, 인간의 가장어둡고 절망스러운 최저점은 하나님 역사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그것을 믿음으로 다시 부흥의 꿈을 꾸고 민족을 넘어 세계 복음화에 대한 마음을 품고 나아가길 소원한다. 50년전EXPLO’74의 영적 유산을 이어받아 여러분이 영적 폭발 운동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97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EXPLO’74는 민족을 복음화하겠다는 비전으로 32만여 명이 모여 민족복음화운동요원 훈련을 받은성령의 폭발적 역사의 현장이었다. EXPLO’74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평신도 전도운동이라는 한국교회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고, 대회기간에만 27만여 명이 결신하고 대회 이후에도 훈련받은 평신도 민족복음화 운동 요원이 각 지역과 직장, 사회 각 영역에서 민족복음화의 불씨가된 영적 운동의 대폭발 사건이었다.

EXPLO’74 50주년을 맞아 한국CCC는 이번 기념대회를 개최하며 ‘연합, 전도, 기도, 선교’라는네 가지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해외 단기선교와 함께 지역교회·전국CCC 각 지구가 연합하는 도시전도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회 개최 전부터 지역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할 뿐만 아니라, Gateway, THE FOUR, 어린이EDI, PCS 관계전도, 코저너 등 CCC의 다양한 전도 도구를 지역교회의 필요에 맞게 전수하고, 지역마마클럽과 함께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등 연합에 힘을 쏟고 있다.

도시전도 참가를 결단한 조하람 학생(인하대 4년)은 “한나라를 품고 기도해 본 적은 있어도 정작 우리나라, 한 도시를 품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이라는 도시에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마음을 구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다. 선교라는 같은 목적을 두고 교회와 CCC가 앞으로 더욱 연합할 것이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CCC 측은 ‘We The Sent’라는 주제처럼 EXPLO74의 성령의 부흥을 재현하고자 이번에 개최되는 성회가 해외선교로 번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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