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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반도 평화 성명북한 군사도발 위협에 상호대화 촉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6.13 14:40
  • 호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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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진)는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6월 12일 “남북간의 강경대응의 악순환을 즉시 중단하고 신뢰회복을 위한 상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공협은 성명에서 “상호간의 강대강 대응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계속 고조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북한의 잦은 도발과 군사합의 위반은 평화를 지키려는 모두의 노력을 계속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의지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가 중단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강력한 메시지는 그 자체로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인 대화만이 남북 양측이 상대를 좋은 이웃으로 인정하고 정상적인 교류협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과는 별개로 지금 중단된 대화와 교류 채널을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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