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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증경 정·부총회장단 기도회 개최‘주제, 회개와 상생으로 다시 뛰는 성결교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6.13 09:18
  • 호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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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는 지난 6월 8일 서울 강남구 총회본부 예배실에서 총회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개와 상생으로 다시 뛰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증경 정·부총회단 기도회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는 증경총회장회 총무 윤성원 목사가 사회,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이경우 장로가 기도, 증경부총회장회 간사 고영만 장로가 성경봉독한 후 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느혜미야 3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서로가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류승동 목사는 “오늘 지도자 느혜미야는 무너진 성전을 수축하는 일에 어느 소수의 전문가에게 이 일을 맡겨 주지 않았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참 소중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주어진 인생의 책임의식을 결여하고 상실한채 손님처럼 방황하고 방관자처럼 살아가면 안된다. 우리는 성결교단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드는 지도자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서 “느헤미야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활용하였다. 우리 교단도 소수의 몇 명에 의해 움직여지는 교단은 건강하게 나아가지 않는다. 교단의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교단의 미래를 위해서 중요하다. 부디 저의 손을 꽉 붙잡고 함께 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6월 20일 신촌교회에서 개최될 회개 기도성회에 총회 인원 전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면서 “우리 교단은 골든타임을 걸고 가고 있다.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뒷밭임이 필요하다. 오늘 이 모임은 성령의 역사로 자발적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주셔서 회개와 상생으로 다쉬 뛰는 성결교회가 되어 교단의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정말 소중하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이신웅 목사와 총회장 류승동 목사

설교 후 증경총회장회 회장 이신웅 목사가 취임 축하 꽃다발을 제118년차 총회장 류승동 목사에게 전달했고 증경부총회장회 총무 이봉열 장로가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회 회장 이신웅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기도회는 증경부총회장 유재수 장로가 ‘교단의 화합과 상생을 위하여’, 증경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한영혼 전도와 교단 부흥을 위하여’ 대표 기도한 후, 증경총회장 이용규 목사가 마무리 기도했다.

예배 후 이신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는 이 모임을 정례화하자는 의견을 이신웅 목사가 내고 참석자 모두 만장일치로 1년에 2번 모임으로 하자고 결의했다. 제3부 오찬의 시간에는 총회본부 인근 식당에서 식사와 친교를 즐겼다. 

증경총회장회는 회장 이신웅 목사, 총무 윤성원 목사를 포함해 박태희, 이정복, 이용규, 이재완, 이정익, 백장흠, 권석원, 원팔연, 주남석, 박현모, 조일래, 유동선, 여성삼, 신상범, 류정호, 한기채, 지형은, 김주헌, 임석웅 목사가 회원이다.

증경부총회장회는 회장 이경우 장로, 총무 이봉열 장로 회계 홍재오 장로, 간사 고영만 장로를 비롯하여 서병하, 김동수, 전준기, 신명범, 이창영, 채준한, 김원태, 김충룡, 유재수, 홍진유, 박우철, 김춘식, 권중호, 윤완혁, 고순화, 성해표, 김춘규, 장광래, 유승국, 김정호 장로가 회원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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