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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여전도회연합회 하계수련회‘2000년 전 하신 예수님의 힐링캠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4.06.07 18:28
  • 호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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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으로 생명력이 넘쳐나는 지난 6월 5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미현 권사, 서문교회, 이하 여전련)는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힐링캠프’라는 주제로 ‘2024년도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오전 집회와 저녁 집회로 진행된 이번 하계수련회를 위해 청주지방여전도회연합회 임원들은 40일전 부터 한 끼 금식을 선포하고 성령충만, 말씀 충만,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했다. 이에 회장 이 권사는 수련회에 앞서 “오늘날의 이 어려운 시대에도 우리 청주지방회 여전도회 모든 회원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이 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 자녀들이 다시 살아나는 축복된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회장 이미현 권사

서문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뜨거운 찬양과 함께 시작한 수련회는 회장 이 권사의 사회로 나신종 권사(전회장, 서원교회)가 기도하고, 양정숙 집사(부서기, 서문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서문교회 박순남 권사외 8명의 몸찬양 후 청주지방회장 이상철 목사(보은장신교회)와 사공기 권사(대구봉산교회)가 축사했다.

이어 이번 수련회 강사 이덕한 목사(서울강서교회)가 ‘힐링캠프’란 재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전에 한 방송국에서 방송한 ‘힐링캠프’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벌써 2000년 전에 ‘힐링캠프’를 운영하셨던 것을 볼 수 있다.”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보고도 갈릴리로 돌아가 고기 잡던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제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셨던 것이 바로 ‘힐링캠프’였다.”고 했다. 또한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을때 한 번도 잡지 않았던 그물을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보고도 갈릴리에 돌아가 그물을 잡았는데 이는 베드로와 자들이 극도의 좌절감을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며, “바로 이런 좌절감에 빠져있던 제자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예수님은 갈릴리로 제자들을 찾아오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교회 다니면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있는데 교회와서 예배드리면 위로받고 ‘힐링’을 얻어 새로운 일주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어야 한다.”며, “말씀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따르며, 다른 성도와 경쟁하거나 비교하지 않는 섬김의 삶으로 승리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청주지방권사회 임원들의 특송 속에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고 부회장 윤경숙 집사(서원교회)가 봉헌기도를 했으며, 총무 홍성정 권사(신흥교회)의 광고 후 이 목사의 축도로 오전 집회를 마무리했다.

저녁 7시 30분 정명숙 권사(직전회장, 큰빛교회)의 사회로 저녁 집회가 이어졌다.

류인민 권사(전회장, 온누리교회), 권형아 권사(서기, 서문교회), 한경록 집사(회계, 큰빛교회)가 순서를 담당했고 한동인 집사외 4명(서문교회, 서울아현교회)과 청주지방 남전도회연합회, 청주지방장로회 임원들이 특송을 했다.

설교는 오전에 이어 이 목사가 ‘다섯개 그리고 두 마리’란 제목으로 했고 큰 은혜의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수련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이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재미있고 은혜로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련회에 집중해 수련회 주제처럼 ‘힐링’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받은 은혜를 항상 기억하고 더욱 주님을 위해 충성하는 성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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