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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영의 직분, 그것은 ‘전도’교회에 처음 출석한지 10개월만인 2002년 12월, 그해 마지막 주일에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서리집사라는 큰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서리집사로 세움을 받은 그날 이 세상 누구에게라도 자랑하고 싶어 마음속으로 “하나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0.01.0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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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처음 출석한지 10개월만인 2002년 12월, 그해 마지막 주일에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서리집사라는 큰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서리집사로 세움을 받은 그날 이 세상 누구에게라도 자랑하고 싶어 마음속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몇 번이고 외쳤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그렇게도 하찮게 여겨지던 일들이 하나님을 믿고 난 후부터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큰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교회에서 받은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세상의 그 어떤 직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소중하고 값진 것이었다.

“축! 박병선 서리집사”라는 글귀가 새겨진 케이크에 내 나이를 상징하는 52개의 촛불을 밝히고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집사 됨을 축하합니다~”하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질 때의 그 뜨거운 감사, 감격의 눈물파티! 나는 전도한 농아인 5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매일 전도 간증집회가 있는 그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주일은 꼭 본교회를 섬기며 주보를 전달하며 안내 섬기는 일을 꾸준히 감당하였다. 그런데, 교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때인 2007년 12월 9일 교회 출석한 지 정확히 5년 만에 안수집사로 세움을 입었다. 그 바쁜 집회 와중에서도 주일은 꼭 본교회를 섬기며 충성 봉사했더니,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다. 할렐루야!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다. 수평이동이 문제다”고 난리이다. 그러나 이제 한국교회는 다시 전도를 부르짖어야 할 때이다. 수영로교회 교구 전도대가 전남 고흥 우천교회에서 수련회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전도특공대 400여명이 수만 명을 작정하였다. 이렇게 큰 교회에서도 열심히 전도하고 전도특공대들이 한번 해보자며 최선을 다해 전도하겠다고 결단하였다. 전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자하는 은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요 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렇다면 다른 교회는 어떠해야 하겠는가?

새벽기도로 유명한 서울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간증할 때에도 5,000여명의 구역장들이  더욱 더 전도하고자 결단하는 은혜의 역사가 있었다. 대형 교회에서도 이렇게 전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를 볼 때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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