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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 첫날 ‘전도대상 시상식’신길교회 서순애 권사, 131명으로 1등 전도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6.05 21:09
  • 호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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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제118년차 총회 첫날 개회예배 시간에 진행된 성결전도대상 시상식에서 23명이 1년간 전도에 열심을 다해 전도상을 받았다.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라는 교단 표어에 온 힘을 다해 전도에 나선 이들은 1,111명을 교회로 인도했다. 성결전도대상 수상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전도’에 올인(All-in)해 이와 같은 전도의 열매를 맺었다.

이기용 목사와 서순애 권사

서울권역 수상 신길교회

서울권역에서는 신길교회가 돋보인다. 총 5명의 수상자 중 4명이 신길교회 성도다.

서순애 권사가 131명을 전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전도했고, 이창숙 집사가 91명, 유충규 명예장로가 55명, 양영분 명예권사가 53명을 전도해 큰 열매를 맺었다. 전도왕으로 선정된 신길교회 성도들은 전도폭발 훈련과정을 수료해 체계적인 전도 훈련을 받았다.

서순애 권사는 영훈 구원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정도로 전도에 열심을 냈으며, 유충규 명예장로는 7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신길교회와 가까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과 대림동 주변의 사람들에게 관계 전도를 했다.

양영분 명예권사는 신길교회 인근에서 세탁소 경영으로 주민들과 유대감을 쌓은 인연으로 관계 전도에 나서 열매를 맺었다.

90명을 전도한 삼성교회 유창근 원로장로는 평소 골프연습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거나 마을의 노인정을 찾아가 전도했다.

광역시에선 대전교회

박미현 사모(대전교회)는 20년째 꾸준히 전도하며 매주 1~3명씩 전도자를 교회로 인도하는 중이다. 지난 1년간 전도에 힘을 쏟아 69명을 주님께 인도했다. 박 사모는 가가호호 방문 전도로 열매를 맺었다. 직접 쓰고 삽화도 넣은 전도편지를 건네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보습학원을 운영하는 양창성 집사(행복한북송교회)는 10년 넘게 축구선교로 한해 동안 44명을 전도해 40명이상이 교회에 등록했다.

한신교회에서는 전도시상자가 두 명으로 한신교회 전도팀을 이끄는 표명애 권사와 지현숙 집사가 주인공이다.

목요전도단 전도부장을 맡고 있는 표영매 권사는 지난 1년 동안 29명을 전도해 이중 20명을 교회에 등록시켰다. 표 권사는 “전도에 노하우는 없다”며 그는 “성령을 의지해 복음을 전하면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복음을 받아들인다”고 했다. 매일 전도단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현숙 집사는 지난 1년 동안 21명 전도 열매를 맺었다. 교회 앞에서 매일 노방전도한 덕분이다.

대연교회에서는 올해 70세인 이정숙 권사가 지난 1년 동안 매주 화·수·금·토요일에 버스정류장에서 노방전도를 하며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다. 그는 전도에 힘을 쏟은 결과, 14명이을 교회로 인도했다. 모두 교회 다닌 적이 없는 새신자들이라 의미를 더했다.

중소도시에선 김선희 권사(바울교회), 김재유 장로(청주서문교회), 정영민 권사(목감교회), 장신순 목사(우리주소망교회), 김말순 권사(비전교회) 등 여러 명의 전도 전문 성도들이 전도상을 수상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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