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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출 선교사의 해외선교지 - 멕시코 띠후아나 (4)멕시코의 총 인구는 약 1억 5백만명이고 도시 집중형 인구분포로 멕시코시에는 무려 2,0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달라하라 (450만명) 및 몬테레이 (400만명) 등에 집중되어 있다. 인종은 원주민 29%, 혼혈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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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0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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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과 과달루페 신앙이 멕시코인들 삶에 큰 영향

멕시코의 총 인구는 약 1억 5백만명이고 도시 집중형 인구분포로 멕시코시에는 무려 2,0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달라하라 (450만명) 및 몬테레이 (400만명) 등에 집중되어 있다. 인종은 원주민 29%, 혼혈 55%, 백인 15% 및 기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 지도층은 대체로 백인에 의하여 구성되어 있다. 국민성은 친절하고 낙천적이나, 배타적이기도 하다. 동양인에 대한 감정은 멕시코 원주민의 조상이 동양인이라는 이유에서 좋은 편이다. 종교는 멕시코 국민의 92.6%가 카톨릭을 믿고 있으며, 나머지는 기독교, 샤머니즘 등을 신봉하고 있다. 엄격한 정치, 종교 분리원칙이며, 성직자들은 투표 등 정치활동에 참여 할 수 없다(92.12 로마 교황청과 국교 재개).

멕시코는 고대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이어받고 있으므로, 고대 피라미드 조각 및 미술품이 많으며 도시중심지에도 각종 문화센터 및 공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화 및 연극극장이 많아 서민들은 대개 영화 및 연극 관람으로 소일하고 있다. 멕시코는 15만부 이상 발행하는 중앙일간지가 10개나 되며 기타 신문의 종류는 다양한 편임. 잡지도 200여개 발행되고 있다(멕시코인 독서율은 낮은 편임). TV방송은 국영 2개 채널과 민영 TV통합체의 4개 채널 이외에 외국 TV 방송 유선중계방송망 등 전국에 220여개의 TV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국수는 2,300여개의 달한다.

국민총생산은(GDP) 8,523억불이고, 1인당 국민소득(GNP)는 8,118불이다. 2006년도 경제성장률은 4.5% 성장율을 달성했고, 외환보유고는 699억불로 국가는 부요한 상태이나 빈부 격차로 저소득층 서민들은 생활이 어려운 처지에 있다. 주요 자원은 원유, 천연가스, 은, 철광석, 커피 등이 있다.

2004-2006년에 비교적 건실한 경제성장세를 보인 것은 미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멕시코 내 민간 소비 증가, 인플레 안정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 멕시코 경제는 대외 수출의 85% 이상이 미국에 집중되어 있는 대미 의존형 경제구조 - 제조업, 건설업, 교통통신, 물류, 서비스 등 산업전반적으로 성장을 지속하였다.

2007년 경제 전망은 2006년 상반기는 경제성장률 5.1%를 기록하며 2000년 이래 최고의 호황을 누렸으나, 하반기는 미국 경기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 멕시코 주요 수출원인 유가 안정세 등으로 2006년 연간 성장률은 4.5% 성장 했다. 2007년 경제는 2006년 하반기 경기하강 기조 지속으로 3%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제원유가 하락, 미국 경기 둔화 및 수출 감소 등이 예상된다. 2007년도 미국 기업인들의 대멕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며, 따라서 외국인 직접 투자도 약 165억미불 상당일 것으로 예상된다.

카톨릭 풍토와 과달루페 신앙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 음식과 절기, 휴일, 장례절차와 죽은 자에 대한 예우 등은 한국인의 유교와도 흡사하다. 개업이나 건축을 할때는 어김없이 십자가를 걸어놓고, 교통 사고로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하여 사고 장소에 꽃을 장식하고, 교회 앞을 지날 때면 인사를 한다. 종교적 심성이 삶의 전반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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