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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지칠줄 모르는 선교 강행군주님의 지상명령 실천하며, 도미니카 선교에 집중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4.05.09 08:08
  • 호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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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선교에 집중하는 교회이다. 서종표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이 선교라는 인식이 확실하게 각인되어 있기에 전체 성도들이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순종하고 있다.

선교는 주님의 절대 지상명령이다. 한국교회들이 선교를 표방하고 성도들에게 교회가 선교에 올인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여긴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국 선교사 현황은 174개국을 대상으로 한국 국적 21,917명의 장기 선교사와 451명의 단기 선교사(선교단체 소속) 및 한국 선교단체가 파송한 타 국적 국제 선교사 950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선교 현황을 위해 조사된 단체는 223개 단체(선교단체와 교단)이다.

남녀의 비율을 살펴보면 장기 선교사의 남녀 비율은 남 48.1%, 여 51.9%로 구성되어 있다. 부부와 독신 비율: 장기 선교사의 부부는 전체 선교사의 90.7%이며, 독신은 9.3%를 차지하였다. 독신 선교사의 남녀 비율은 남 29.3%, 여 70.7%로 집계되었다.

2023년 한 해 동안 은퇴한 선교사에 대해 178개 단체(79.8%)에서 응답하였으며, 은퇴 선교사 비율은 1.25%이며, 이를 전체 선교사 수에 대입하면 2023년 한 해 274명의 장기 선교사가 은퇴한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선교사의 고령화로 인한 은퇴 대상자는 늘어가고 있지만, 매년 실제 은퇴를 하는 숫자는 그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시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산중동교회는 물심양면으로 선교사들을 도왔다.

코로나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도미니카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예배당 3곳, 우물파기 5곳을 비롯하여 선교용 자동차를 전달한 바 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 2022년 지난 4월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군산중동교회는 선교사 파송예식을 거행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파송 받은 선교사는 피터 정, 피터 앤 부부 선교사로서 도미니카공화국에 파송했으며, 이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피터 정, 피터 앤 부부 선교사가 군산중동교회와의 인연은, 지난 2018년 아이티 희망성결교회를 봉헌하기 위해 아이티국가를 방문한 서종표 목사가 현지 선교사들과 경비행기를 타고 도미니카공화국의 두케사 지역을 방문하는데 이곳은 아이티 사람들이 이주한 곳으로 국가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쓰레기더미 위에서 생활하고 쓰레기를 뒤지며 생계를 이어가는 아주 빈민 지역이었다. 서종표 목사는 이곳에서 온 힘을 기울여 선교하는 피터 정, 피터 앤 부부 선교사를 만나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그들의 선교사역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이후 군산중동교회는 피터 정, 피터 앤 선교사의 선교사역을 도왔고, 지난 2021년 2월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두케사 지역의 순례자 교회, 두케사 제일교회 2곳을 헌당했다. 그리고 식수사업으로 우물 한 곳을 파서 봉헌했다. 그 후 7월에는 산타 독트린교회를 건축해 봉헌했다. 산타독트린교회는 오래전에 판자로 이어져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낡아서 허물어지기 직전이었다. 교회 건축을 위해 현지 성도들은 밤마다 모여 기도회를 열었고, 이 소식을 접한 군산중동교회에서 목적 헌금으로 건축했다. 그리고 지난해 우물 한 곳, 올해 우물 두 곳을 더 파서 식수를 공급했고, 선교용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헌금했다.

금년에는 예배당 1곳을 추가로 건축 중이고 지난 4월 27일에는 파송선교사 부부(Peter 앤 & 정)와 현지 목회자가 6명이 군산중동교회를 방문하여 우물파기 1,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선물도 주었다.

특히 서종표목사가 개발한 “군산성지순례길”을 순례하면서 옛날 초기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현장에 직접 가서 보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성지순례길은 군산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기 좋은 장소들은 호남 최초의 순교자 전킨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전킨 순례의 길과 고군산 추명순 길이 있다.

전킨순례길은 전킨·드루 선교사 호남 최초 선교지 도착 표지석과 기념비(위치 : 해망로 244-7(군산세관), 호남 최초 군산 선교스테이션(현 구암교회), 영명남자학교(현 제일중∙고등학교), 개복교회, 멜볼딘여자학교(현 영광중·여자고등학교), 군산 야구 거리 등이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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