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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교수,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관련 정책 제안’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5.08 23:01
  • 호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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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교수(명지대 대학원)

이민다문화 정책 전문가 정지윤 교수(명지대학교 대학원)가 2000년 시작된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학문과 활동의 마지막 단계로 정책을 제안했다.

학교 안 학위과정인 ‘다문화사회전문가’와 학교 밖 단기교육자격증 과정으로 ‘외국인근로자관리사’도 지난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관련 정책 제안’을 발제하고 정 교수의 구상을 발표했다. 이후 방송을 타면서, 서울SBS Biz 생방송과 포항MBC 시사대담과 인천시 ‘외국인주민 정착지원사업 실행기관 선정’까지 마쳤다.

정 교수는 향후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구축해 온 ‘우리나라 지역상생클러스터 구성 현장학습장 의무교육화’를 위한 발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준비해 온 ‘이민다문화 학문과 활동인 실천교육’으로, 학교 안의 보조 교육인 대한민국형 현장학습장 의무교육을 학교 밖에서 증명할 계획이다. 방송을 타게 되면서 글로벌인재단체장의 현장학습장 다음번 순차적으로 발제될 8곳도 소개하게 된다.

학교 안 ‘지식교육’의 보조역할로 학교 밖 ‘소통교육의 실천 현장학습장’인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교회의 토요학교에 이어, 이번 포럼은 정부에 기여할 ‘전세계 교류를 위한 교회의 역할로 추가 3가지 실천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할 정 교수는 국민전체 국내체류 외국인주민과 동질감을 만들어 줄 의무교육 법제화를 위한 너무나 중요한 포럼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학교 국회 교회 장소를 피해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 서울사무소 4층 적십자 창시자 이름을 딴 앙리뒤낭홀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정 교수는 전체 동영상과 책자 자료화가 관건이라 학위과정처럼 우리나라 특화 현장학습장 준비로 첫 번째 ‘교회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이제 체류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국내 유입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시기이다. 현재 국내로의 인력 송출국은 필리핀, 베트남, 몽골, 타이 등 16개 국가이다. 따라서 외국 인력 관련 직업군을 자연, 인문계열 학문과 현장에 융합시켜 물류가 아닌 인간이동의 노동력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을 주장하는 바이다. 특히 외국인 정책의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끊임없이 정책적 지원 마련을 촉구함에 심혈을 다하며 정보전달의 외부 강의를 비롯하여 포럼, 행사 등 현장에서도 외국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들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안정이 되면, 추후 다문화가정을 꾸릴 수 있고, 한국으로 다시 유학을 올 수도 있고, 이곳에서 새 직장을 잡을 수도 있다. 정 교수의 정책 제언을 기대해 본다.

한편, 정지윤 교수는 포럼과 관련해 “감사의 말씀을 꼭 표현하고 싶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함이 얼마나 큰일인지 3~4년 혼쭐나게 배웠다. 도움이라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로 행동 해주시기는 쉽지 않다”며 “우리나라 실천신앙을 체계화시킨 조용기 목사님을 기리는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의 회장 김영도 장로님과 이금란 권사님 두 분께서 한국이민다문화정책연구소 회장님과 부회장님으로 학교 밖 연구소를 발족하는 데 도움을 주셨다. 조용기 목사님의 실천교육의 베푸심을 이어가고 계시다”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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