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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출 선교사의 해외선교지 - 멕시코 띠후아나 (2)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의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큰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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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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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청년들 멕시코 변화 이끌도록 기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의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큰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 2009학년 종강모임

2009년에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표어를 가지고 학생들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12월 5일에는 전체 교수, 학생과 가족들까지 모두 모여 해를 마감하는 축제가 있었습니다.

각 그룹별로 드라마와 찬양을 준비하여 발표하였고, 정성껏 준비해 온 다양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종강모임을 몇 차례 시도했지만 여건이 어려웠는데,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친근해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 방문

갈릴리선교교회, 운화교회 어린이 중창단, 산샘교회, 예수전도단, 선한청지기교회, 필그림교회, 성문교회에서 신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말씀과 은혜를 나누고, 교제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는 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산샘교회에서 오셔서 강당에 벽과 문을 달아 주셔서 좀 더 아늑한 분위기에서 예배와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청소년 집회

우정의 날을 맞이해 교단의 청소년들과 경배, 말씀을 통해 청소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도전과 결단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청소년 모임은 연간 2회(2월, 8월) 있습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멕시코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교회 방문

신학생들이 사역하고 있는 교회들을 방문하고, 학생들의 사역 현황을 직접 담임목회자들에게 듣고 있습니다. 은혜의 반석교회를 목회하는 헤수스 메디나 전도사를 방문했습니다. 혼자서도 최선을 다해 사역하는 전도사의 모습을 통해 많지 않은 숫자의 성도들이지만 은혜를 나누고, 목자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에게 담대히 말씀을 증거하면서도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아버지로서의 목회자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맑은 강교회를 돕고 있는 페르난도 사랏떼 형제는 교회에서 예배 인도, 찬양단(드럼),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야간에 공부하는 프란시스코, 아멜리아 부부도 교회를 관리하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쏘뻬(과나화또 전통음식)을 대접받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4개나 먹었습니다. 호렙산 반석교회에서는 교회 헌당 첫돌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렸고,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체계적인 준비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실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라디오 방송을 통한 선교

야간에 공부하는 까를로스 차베스 전도사는 라디오 방송 선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띠후아나의 라디오 엔씨소에서 복음방송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화요일 저녁 10:30-11:00의 시간을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송은 미주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남부지역에 전달됩니다. 얼마 전에는 저와 두 스텝(헤수스, 에르네스또) 전도사가 간증과 신학교 사역 소개 및 홍보를 직접하였고, 계속해서 교단과 신학교 사역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전파를 타고 확산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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