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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중앙지방회, 일본에서 교직자 부부수련회10월 16~19일까지 간사이 지역서 문화 체험과 친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0.26 16:27
  • 호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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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이두상 목사) 전도부(부장 김용주 목사)와 교육부(도강록 목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 등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교직자 부부수련회를 진행했다.

10년 만에 목회자와 장로 부부가 연합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해외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7명이 참석했으며, 일본의 문화탐방과 일본 선교특강 등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과 친교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첫날 도착예배에서 지방회 회장 이두상 목사는 시편 133편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셋째 날 고베 동부교회에서 진행된 수요예배에서 교역자회 회장 한성호 목사는 사도행전 3장 12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누가 했느냐? 누가 하느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수요예배 후에 진행된 일본선교 특강은 오사카 히라노교회를 담임하는 김종권 선교사가 일본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선교사들의 무덤과 같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땅에 대한 선교의 필요성과 새로운 선교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문해 참석자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었다.

또한 재일직할 지방회에 속한 목회자와 고베 동부교회 한승철 담임목사와 교토에서 사역하는 이진철 선교사에게 각각 선교비를 전달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감당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교직자 부부수련회에 대해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 장충단교회(장승민 목사), 약수동교회(공수길 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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